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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2014년 군민대상에 김용녕씨 선정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26일(화)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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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민대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22일 군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군민대상선정위원회를 열고 김용녕(74세)씨를 올해의 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씨는 현재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을 역임하며 노인권익신장 및 노익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양평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도맡고 있다.
김 씨의 주요공적으로는 옥천면 용천리 소재 청소년수련원 부지를 무상 취득하여 공유재산 확충에 기여하고, 용천리 소재 용문학원 소유대지를 지상권자에게 공시가격 매입을 주선해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생활보장에 앞장서 왔다.
또한 2억 상당의 자신의 토지를 군에 증여하고, 양평 라이온스클럽회장으로 재임 시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뿐만 아니라 양평군 의향지 집필, 화서 이항로선생 유적지와 여운형선생 생가 복원에 기여, 갈산공원에 건립한 ‘김찬제’선생의 유허비가 잘못되었음을 지적, 철거하도록 해 역사 바로세우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점을 인정받아 올해의 군민대상 후보에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양평군민대상은 내달 12일 제41회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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