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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시장, '여주에 변전소 안된다'
한전관계자 면담에서 여주지역 신경기변전소 설치 철회 강력 건의
이장호 기자 / newsmen@daum.net 입력 : 2014년 08월 22일(금)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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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원경희 여주시장은 8월 21일 시장실에서 한국전력 관계자와의 면담에서 신경기변전소 설치 및 송전선로 통과 등 시설 입지 불가입장을 밝혔다.
이날 면담은 지난 11, 12일 양평군수, 광주시장의 서울 본사 방문과 관련 한전의 면담요청에 따라 765kv건설실 황정일 처장외 관계자 3명과 원경희 시장, 남상용 경제개발국장 등이 함께 했다.
한국전력의 사업 추진당사자가 이번에 여주시를 직접 방문한 것은 지난 19일 이천에 이어 이날 여주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원경희 시장은 여주에 2개소가 지정된 것에 대한 금사, 산북 주민의 강력한 반대여론을 전달하고 그간 자연보전권역 및 각종 중첩규제로 수도권이면서 수혜를 전혀 입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300여개의 철탑과 송전선로로 인해 재산권 침해와 지가 하락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을 전했다.
원 시장은 격앙된 주민들의 민심을 헤아리고 생업을 포기하는 주민이 없도록 한국전력공사에 여주지역 선정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반대의사를 적극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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