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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웅표 점동면장 취임식 대신 직접 주민들 만나
이장호 기자 / newsmen@daum.net 입력 : 2014년 08월 13일(수)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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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지난 8월 1일 여주시 점동면장에 취임한 홍웅표 면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8월 첫 점동면 이장회의를 통해 취임 인사를 했다.
이는 취임식을 여는 것보다 지역 주민들을 일일이 만나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 게 도리라는 홍 면장의 생각에 따른 것.
홍 면장은 취임 인사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지역민과 함께 일하며 점동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홍 면장은, “면민들이 누군가 또는, 어디에 의지해 점동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보다 ‘면민 한 분, 한 분이 내가 내 지역, 내 마을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의식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면장은 면정 방향으로, △인정 있고 가슴 찡한 면정 △공무원과 지역민이 화합하는 하나된 점동 △전문가들과 면민이 같이 하는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제시했다.
구종서 점동면 이장협의회장은 “홍웅표 면장님에 대한 기대가 크고, 역대 어느 면장님들보다 면정을 잘 운영하시리라 생각하며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 면장은 1957년 대신면 율촌리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노부(老父)를 모시고 거주하고 있으며, 부인 이정숙 여사와의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면장으로는 점동면이 첫 부임지며 여주시 세무과장, 개발지원과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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