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천제일고 최은채 국가대표 ‘유력’
전국수중경기대회 국제부 핀 3Km 3위 기염
오는 15일 국가대표 선발전 태극마크 기대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4년 08월 01일(금) 17:54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의 자랑 최은채(이천제일고 3년) 선수가 핀수영 국가대표를 향해 차곡차곡 나아가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양일간 경남 거제시 구조라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1회 해양스포츠 “바다로 세계로” 장거리 핀수영대회 겸 제38회 전국수중경기대회 여자 국제 고등부 핀 3km에서 당당히 3위에 올랐다.
이천제일고 3학년인 최은채 선수는 러시아, 일본, 베트남 등 선수들에 비해 신장과 체력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32분 7초 70의 기록으로 당당히 국제부 3위(국내 고등부 2위)에 입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런 상승세를 이어가면 오는 15일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제9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핀수영경기대회 겸 2014 홍콩국제장거리 핀수영대회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발탁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대회는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주관, 경남은행과 경남 MBC의 후원으로 전국의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고 경기는 MBC가 방송할 정도로 상당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회다.
이천시수영연맹 관계자는 “최은채 선수가 지난해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바탕으로 점차 기록이 향상되고 있어 울산대회에서 반드시 태극마크를 거머쥘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고, 이어 “이천 설봉중 2학년인 최은우 선수의 기록이 급격한 상승곡선을 기록하고 있어 차기 이천을 대표하는 핀수영 선수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
|
김웅섭 기자 1282kim@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