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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석기 선처탄원 4대 종교지도자 대국민사과 요구
활빈단, 천주교 조계종 기독교 협의회 원불교 등 규탄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31일(목)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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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여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국가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 통진당 의원 선처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조계종 총무원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등 4대종단 종교지도자들에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며 7월28일~30일 각 종단 앞에서 항의 시위를 했다.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무장폭동 내란 음모 선동 혐의로 구속된 현역의원을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낸 4대 종단 종교지도자의 행위에 규탄과 각성을 촉구하며 명동성당, 대한불교 조계종, 기독교교회협의회관 등을 일일이 방문해 규탄항의를 했다.
문제의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은 항소심인 서울고법 형사9부(이민걸 부장판사) 심리로7월 28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대한민국을 적으로 규정한 혁명조직 RO를 통해 내란범죄 실행을 구체적으로 준비한 점을 고려할 때 원심이 선고한 징역 12년은 지나치게 가볍다”며 20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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