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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금사 산북, 변전소설치 강력 반대 의사전달
원경희 시장, 양쪽주민들 통일된 의견 제시해 달라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24일(목)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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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여주, 한국전력이 신경기변전소 건립과 관련해 7월8일 여주, 광주, 이천, 양평 지역을 경유하는 5곳에 변전소 후보지를 지정한 가운데 여주 지역은 산북면 후리 산68, 금사면 전북리 산11 일대 등 2개 지역이 포함되면서 지역 현안으로 급부상했다.
이와 관련 금사면 및 산북면 변전소건립반대대책위원회(이하 반대대책위)는 7월22일 원경희 여주시장과 면담을 실시해 양쪽 모두 생존권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강력한 반대를 한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여주시의 지원을 호소했다.
이날, 면담은 금사면과 산북면의 반대대책위원 16명과 여주시에서는 시장과 지역경제과장, 주무팀장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되어 ‘양쪽주민들의 강력한 반대 의견 청취’와 변전소건립반대 주민 연명부 전달에 이어 원경희 시장 및 여주시의 의견을 밝히며 향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지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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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원경희 시장은 여주시장의 존재는 주민들을 위해 존재하며, 주민들의 의사결정에 따라 정책이 세워지는 것이며, 문화관광이나 창조경영 등도 모두 시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밝히며 변전소건립반대와 관련해 양쪽 주민들의 통일된 의견을 주어야 시에서 적극 도울 수 있다며 “양쪽 지역의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신경기변전소는 765kv 용량의 변전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최종 입지가 선정되면 2조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2019년에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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