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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 홍기완․지인숙 부부 '새농민 본상'
선도농업인 정부 훈·포상 대상 추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7월 08일(화)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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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여주시 우만동에서 거주하며 벼농사 위주의 농업 경영을 하는 홍기완(60)․지인숙(56)부부가 지난1일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는 새농민 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날 홍기완 농업인은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새농민 본상과는 별도로 정부에서 포상하는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는 최고의 선도농업인에게 수상하는 새농민상 본상을 수상하였으며 정부 훈·포상 대상자로 추천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함께 안았다.
홍기완 농가는 고향 여주에서 농업을 시작해'1993년부터 매년 전국 최초로 모내기를 실시하여 전국에서 첫 수확한 쌀을 일반쌀의 2배 이상 높은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여주쌀 이미지 쇄신에 앞장서는 선도 농가이다.
또한 영농의 과학화, 기계화로 생력 농업을 실천하며 배우자와 함께 비용절감 농업을 실천해 온 결과 고품질 농업, 고소득 영농의 성공한 농업인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농업인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광수 여주농협 조합장은노력하며 능력 있는 농업인이 여주에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농업 여건에도 굴하지 않는 신농업 지식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새농민 본상은 1966년부터 농협중앙회에서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가운데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선진 농업기술 보급에 앞장서 온 농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20쌍의 부부에게 주어지는 농업인 최고의 명예로운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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