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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6.4선거 여주시장 각자 승리 장담...부동층 증가
원경희(새누리) 장학진(새정연) 정숙영(무소속)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2일(목) 18:47
ⓒ 동부중앙신문(주)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여주, 6.4전국동시지방선거 여주시장 최종주자가 원경희(새누리당), 장학진(새정치민주연합), 정숙영(무소속)등 3명으로 최종 압축된 가운데 각 캠프마다 최종 승리를 장담하는 가운데 5월22일부터 선거운동원이나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한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본격 선거전에 들어간 22일 현재 여주지역의 선거관련 주민들의 반응은 세월호 참사 영향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분위기 가운데 전국적으로 세월호 사고이후 새누리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또한 새정치민주연합도 이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상승분위기를 이끌지 못하는 등 여·야 모두 고전하며 부동층이 증가하는 흐름으로 여주지역도 타 지역 못지않은 접전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지역 정가 주변 및 일부주민들 사이에서는 오는6.4선거 여주시장 선거는 정당의 지지도 중요하지만 정당이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는 분위기에서는 후보자 개인역량이나 평소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 등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 할 수 있다며 증가하는 부동층 표심을 어느 후보가 선점하나에 유권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각 후보별 출마의 변과 주요 공약사항 등을 정리해 유권자들의 권리행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원경희) 나고 자란 ‘어머니의 품’ 여주를 미치도록 사랑합니다
ⓒ 동부중앙신문(주)


출마의 변
현재 여주시민들의 삶은 너무나 팍팍합니다. 지역에 돈은 씨가 말랐고, 비전도 없고 원칙도 없는 행정에 시민들은 절망했습니다. 불통과 군림의 리더십에 실망한 여주시민들은 소통과 섬김의 리더십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여주는 반드시 변해야 한다!”, “여주는 반드시 발전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했고. 저는 지난 10여년 동안 여주에서 시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오로지 “어떻게 하면 여주가 발전할 수 있을까?, 여주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만을 고민해 왔습니다.

제가 나고 자란 ‘어머니의 품’ 여주를 미치도록 사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주의 변화와 발전을 너무나 갈망합니다.

시민이 주인입니다. 무슨 일이든 시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겠습니다. 군림하는 선장이 아닌 깨어있는 사공이 되어 끊임없이 노를 젓겠습니다.

공약
1, 돈이 돌고 버는 여주 볼거리 남한강 수상(水上)공연시설 ‘여주아트피아(가칭)’ 조 성

2, 돈이 돌고 버는 놀거리 강천섬 일대 종합 익스트림 스포츠 타운 조성

3, 돈이 돌고 버는 먹거리 여주 친환경 농산물 활용, 웰빙 먹거리 타운(세계 음식문 화의 거리) 조성

4. 돈이 돌고 버는 돈 도는 친환경 산업65세 이상 노인 1인당 월 30만원 수익, 전 통발효식품산업단지 조성


(장학진) 여주시의 새로운 미래 비젼 완벽준비
ⓒ 동부중앙신문(주)


출마의 변
여주군이 시로 승격되었습니다. ‘여주목’에서 ‘여주군’으로 강등된 이후 118년 만의 복권이라 많은 자축을 하였지만, 정작 시민이 느끼는 전반적인 여주시의 수준은 아직도 미흡한 실정입니다.

저 장학진은 그동안 재선시의원으로 여주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시정을 감시하는 의정활동만으로는 역할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통감합니다. 무엇보다 군수가 아닌 시장을 뽑는 첫 여주시장선거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주변분 들에게 지속적인 출마권유를 받고 있으며, 저 또한 여주시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경험과 끝임 없는 주민들과 대화 속에 여주시를 위한 행정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주민들이 원하는 복지와 삶의 질을 알고 있습니다.

이모든 분야에서의 완벽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주민여러분 ‘준비된 장학진’을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공약
1, 여주시를 세종의 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관광의 도시로 육성위한 다목적문화예술회관건립, 신륵사관광지 인도교 설치 등

2, 농업 경쟁력 배가를 위한 여주쌀 고급화 추진, 농업인 회관 건립, 축산·화훼농가 등 지원과 농촌체험 및 테마 마을 활성화와 농촌관광사업 확대

3, 명품 학교 육성과 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확대 등 수준 높은 교육환경 조성

4, 마을 브랜드 활성화 및 사업지원을 통한 농·특산물 육성과 희망 마을에 시립 화장시설 건립을 통한 미래형 장묘문화 정착

(정숙영) 지방행정 전문가 여주발전에 온힘 쏟을 터
ⓒ 동부중앙신문(주)


출마의변
여주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니고 강천면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래 저는 여주와 경기도에서 지방행정을 수행하며 주민을 섬기는 일에 오롯이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강천면과, 여주읍 그리고 여주군청과 고양군을 거쳐 경기도청의 각 분야와 구리시 부시장,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으로 일 하면서 경기도의 다른 지역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을 보면서 제 고향 여주를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안타까움 대신에 지방행정전문가로 일했던 제 경험을 발휘하여 이제 지난해 ‘시’로 출범한 여주가 가진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문화 자원 등의 잠재력을 잘 살려 우리 여주 사람들의 생활을 아름답게 만들고 지역을 발전시키고 시민을 섬기는 시장으로 여주 시민과 함께 여주 발전을 위해 신명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출마했습니다.


공약
1, 500병상 규모 종합병원 유치 협의완료 및 친환경 복합물류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2,000개 창출

2, 교육․복지․행정이 뛰어난 행복도시 장애인택시(콜밴) 설치․운영 1급 장애인과 어른신들의 교통편의 증진

3, KCC–가남간 333번 지방도 확장 조기완료로 사고 방지 및 여주 서부권의 지역발전에 기여함

4, 남한강 종합레저 테마파크 조성으로 모터스포츠 관련 교육시설유치 드라마 세트장 유치․건립 및 친환경 오토캠핑장 설치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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