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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박장수 군의원 후보 15일 선거사무소 개소
“청렴과 소신으로 주민만 생각하겠습니다”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21일(수)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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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의원 4선에 도전하는 박장수 무소속 군의원 후보(기호 6번)가 15일 양평군 용문면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박 후보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양평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부지역에 비해 발전이 더딘 동부지역을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고, 경제가 살아나는 양평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의회의 현주소와 책임을 거론한 박장수 후보는 “의원의 본분은 권위주위가 아닌 집행부에 대한 감시, 감독, 견제로 주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 예산이 제대로 쓰여지고 있는지 감시하는 것”이라면서, “주민의 아픈 곳, 어려운 부분이 무엇인지, 지역발전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서 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봉사하는 심부름꾼이 바로 군의원”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어 “집행부 눈치나 보고 권위의식이나 세우고, 대접 잘 받고 행사에 다니면서 축사나 하고 악수나 하고 다니는게 의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더 이상 무능한 사람들에게 우리 양평의 미래를 맡겨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특히 “정당과 학연, 지연에 따라 투표하고 막대기만 꽂아놔도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묻지마 식 투표로는 양평의 위기를 결코 벗어날 수 없다”면서, “이젠 진정 주민의 마음을 잘 읽고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강한 일꾼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경기도 4H연합회 회장, 양평군과 경기도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양평군 농업경영인연합회 회장, 개군초 체육진흥회장, 개군중 학부모회장, 양평문화원 이사, 양평예총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98년 제2회 지방선거에서 59%의 득표율로 40세의 나이로 군의원에 당선된 이후 내리 3선을 한 박 후보는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 중앙선대위부위원장 을 지냈다. 양평군쌀증산왕과 경기도지사, 농수산부, 내무부장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3선 임기 중 박 후보는 농업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 여성농업인 육성지원 조례, 귀농인 지원 조례,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사전점검에 관한 조례 등 정책대안 제시와 똑 부러지는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청렴과 소신있는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농민과 서민, 사회적 약자의 대변자라는 이미지를 심어줬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지역의 최대숙원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경제활성화”. “도시구역과 주거지역내농업진흥지역 과감히 해제”. “문화관광 예술활성화”. “하수처리구역확대”.“도시가스확대보급”.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구축”. “노인, 여성, 장애인복지지원확대”. “친환경 농산물 지원 및 확대”. “스포츠메카육성”. “민원인 인·호가 간소화 및 서비스개선” 등 비전을 제시하고, 진정 군민의 머슴이라는 생각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청렴과 소신으로 평생을 주민과 지역만 생각하겠다며 유권자 여러분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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