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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6.4선거 여주시장 3파전 불꽃레이스...
원경희(새누리) 장학진(새정치) 정숙영(무소속)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15일(목)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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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 6.4전국동시지방선거 여주시장 최종주자가 원경희(새누리당), 장학진(새정치민주연합), 정숙영(무소속)등 3명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본 등록을 하면서 각 캠프마다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한 분주한 움직임 속에 불꽃레이스가 시작되었다.
지난달 불의의 세월호 참사로 인해 모든 정치권과 후보자 개인등 한 달 가까운 공백 끝에 선거 일정상 더 이상의 지연은 더욱 큰 혼란을 초래하는 등 시간적 여유가 없어 여·야 및 각 정치후보자들의 움직임이 시작된 가운데 새누리당 원경희(남 여주포럼상임대표)후보는 당내 "1차 3배수 경선을 통과 후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100% 여론조사 경선의 과정을 거쳐 새누리당 최종후보"로 선출되었고 새정치민주연합 장학진 후보는(남 현여주시의회의원)15년의 지역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정통 야권 정치의 대명사로 불리는 여주시 현역의원"으로 일찍히 야권단일 후보로 거론되며 새정치민주연합의 주자로 나서게 되었다.
또한 무소속 정숙영(여 전경기도여성가족국장))후보는 선거초기 강력한 새누리당 여성 후보로 거론되며 지역 정가에 급부상하는 과정을 거쳐 “자신의 소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정가 및 주민들 사이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야심찬 포부로 무소속 후보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6.4전국동시지방선거는 세월호 참사라는 악재로 인해 여·야 정치권모두가 주춤거리는 상황에서 세월호 참사전 상승세의 새누리당 지지율이 전반적으로 최근 계속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갖은 난관을 이겨내고 새롭게 태어난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 또한 정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면서 새누리당 지지 이탈자들 상당수가 선거불참이나 제3의 다른 후보를 지지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면서 지역정가 및 주민들 사이에서는 여당인 새누리당 후보가 유리한 부분을 인정 하면서도 한편에서는 의외의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조심스런 예측이 나오는 등 여주시장의 최종승자는 아무도 장담 할 수 없는 형국으로 빠져들었다는 시각이 증가하고 있다.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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