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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양평 기초의원 비례대표 1번 박화자씨 확정
군, 도의원은 10일 오후 경기도지사 발표 후 확정
새정치민주 기초의원 비례 전승희 여성위원장 확정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08일(목)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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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새누리당 양평지역의 기초의원 비례대표로 박화자씨가 확정됐다.
새누리당 양평당협에 따르면 군의원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강금숙(62) 정나눔산악회 회장과 박화자(57) 전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에 대한 경기도당 공천심사 결과 우열을 가릴 수 없어, 양평당협에서 운영위원 등 27명의 투표 결과 17표를 획득한 박화자씨가 9표를 획득한 강금숙씨를 누르고 비례대표 1번으로 확정됐다.
박 전 회장은 양평경제 새물결 회장과 (사)대한어머니회 양평군지회장을 역임한 후 2007년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에 취임한 후 2013년 1월까지 군 여성단체를 이끌어왔다. 정나눔산악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 회장은 1971년 양서농협에 입사해 35년을 근무한 후 2010년 용문농협 상무이사로 퇴임했다.
새누리당 양평 기초·광역의원 후보 공천은 6일부터 8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10일 오후 2시부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대회' 직후 발표될 예정이다.
새누리당 군의원 후보는 가선거구의 박명숙·노원봉·송만기 예비후보와, 나선거구의 이종식·이종화·이혜원 예비후보이며, 진랑규 후보는 컷오프 탈락됐다. 도의원은 2선거구의 이상규·윤광신 예비후보 등 2명으로 역시 이학표 후보는 컷오프 탈락됐다. 1선거구는 김승남 전 군의회의장이 단수로 신청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양평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전승희 여성위원장이 확정됐으며, 군의원 후보는 가선거구 박현일 예비후보, 나선거구 송요찬 예비후보로 확정됐다,
군수와 도의원은 공천신청자가 없으며, 도의원 비례대표인 홍정석 도의원은 공천신청을 하지 않고 1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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