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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영 무소속 여주시장 출사표---새누리당 탈당
정당의 후광이 아닌 시민의 뜻에 따라 출마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07일(수)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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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여주, 6.4전국동시지방선거 여주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자였던 정숙영(여)은 최근 자신의 거취를 둘러싸고 무소속 출마냐 사퇴냐 하는 설왕설래로 지역 정가 및 주민들 사이에 혼선을 주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출마의사를 정확히 밝히고 출사표를 던졌다.
다음은 정숙영 후보의 무소속 시장 후보 출마의 변이다.
저 정숙영은 이제 새누리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여주시장 선거에 도전합니다.
지난 4월 30일 제가 ‘여주시장 선거에서 한 발 물러서겠다’는 의사를 밝힌 후 저를 지지하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서 ‘여주시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은 정숙영’이라며 제가 밝힌 의견을 바꿀 것을 강력히 요청하였습니다.
특히 많은 어르신들께서 제 선거사무실까지 찾아오셔서 ‘여주시장으로 여주시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며 저의 경솔함을 꾸짖으셨습니다.
제가 4월 30일 밝힌대로 제 개인의 영달을 위한 도전이 아니었기에 이제 그분들의 귀한 말씀을 여주시민의 명령으로 받들어 여주시장 선거에 더욱 전념하겠습니다.
다시 신발 끈을 고쳐 묶고 ‘정당의 후광’이 아닌 ‘시민의 명령’에 따라 여주시장으로서 여주시민을 섬기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다시는 엊그제와 같이 시민의 뜻을 거스르는 판단은 하지 않을 것을 약속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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