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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선거 여주시장후보 여론조사 방식 확정
새누리당 지지자 위주 집계--- 2개 기관 각 700명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5월 04일(일)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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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오는 6.4전국동시지방 선거에서 여주시장 후보자가 여당(새누리당)으로 역대 최고인 7명의 후보자가 몰리면서 사상유래 없는 치열한 경쟁 속에 1차 관문을 통과한 3명(김춘석, 원경희, 이충우)이 최종 후보자가 되기 위한 2차 여론조사 경선을 위해 당사자 및 대리인등은 4월29일 경기도당에서 일정 및 방식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도당의 경선방식 합의자리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에 의하면 경선일정은 5월6일~8일 사이에 2개의 여론조사 기관에서 각 700명씩 조사자가 가정이나 사무실로 서울 전화번호로 직접 전화를 거는 대면조사 방법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론조사 결과 집계 방법에서는 “새누리당을 포함한 타당을 지지한 모든 응답자를 집계”하자는 의견과 새누리당 이외 타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실제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를 찍지 않는다며 “순수하게 새누리당 지지를 한 사람들”만 집계하자는 의견이 서로 맞섰으나 결국 “실제 선거에서 새누리당 지지 가능성 있는 새누리당을 지지한 응답자와 지지 정당없는(무당파)만 집계”하고 타당 지지응답자는 집계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와 같이 여주시장후보 최종 경선 방식이 지역 정가 및 주민들 사이에 알려 지면서 일부 정치 관련자 및 주민들은 최근 지역 기자협의회서 3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이 대답한 결과에서는 원경희, 이충우, 김춘석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새누리당 적합도 에서는 이충우, 김춘석, 원경희 순으로 조사되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실제 지역 기자협의회에서 여론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1019명이 응답한 전체 지지도는 원경희(35.9), 이충우(24.4). 김춘석(24.1) 순으로 나타났으며 새누리당 적합도 부분에 있어서 원경희 35.9% 중(새누리당 지지비율이 75.3%), 이충우 24.4%중(새누리당 지지비율 86.6%). 김춘석 24.1%중(새누리당 지지비율 82.4%)로 확인되었다.
또한 정당지지도에서 1019명중 새누리당 지지자 76.1%(776명)중 김춘석 26.1%, 원경희35.5%, 이충우 27.7%로 나타났다.
한편 여주시장 최종 경선 여론조사 방식이 다른 당 지지자를 제외한 새누리당 지지자 및 지지정당 없는 응답자 대상으로 여론조사 집계방식이 바뀌면서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지 지역 정가 및 주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위 여론조사는 여주기자협의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큐리서치에 의뢰해 4월16일(오후 2시~5시) 여주시에 거주중인 성인남녀 1019명을 대상으로 2014년 3월말 안행부 등록기준 국가인구비례 무작위 추출( RDD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했으며 구조화된 설문지와 유선전화를 이용한 자동응답(ARS)조사로 이뤄졌다.
분석방법은 조사 후 지역, 연령, 성별 가중치를 적용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 3.07%포인트이며, 응답률은 6.53%다.
전체응답자는 가중치 적용 전 지역별로 1권역 (중앙, 여흥, 오학, 북내, 강천) 684명, 2권역(점동,가남, 능서, 흥천, 금사, 산북, 대신)335명, 연령별 (19세이상 20대 59명, 30대 119명, 40대 193명, 50대 333명, 60세이상 315명), 성별(남자 602명, 여자 417명)로 분류해 총 1019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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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5월2일 본보(지면), 인터넷(5월1일)자 기사 중 6.4선거 여주시장후보 여론조사 경선방식 확정 기사 중 기사작성 과정에서 일부 누락된 부분과 독자들로 하여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추가 보충하여 작성하니 독자여러분들의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본보(5월2일 지면), 인터넷(5월1일)자 및 본 기사 내용은 개인이나 단체 등 누구를 불문하고 기사의 인용이나 재배포를 금지함을 알립니다. 기사 인용이나 재배포 과정에서 본기사가 왜곡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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