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주) 6.4선거 이병길 예비후보 경선발표 반발...
정병국 위원장, 일부후보 배제하는 하향식이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13일(일) 21:13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 4월13일 새누리당 경기도당의 6.4선거 여주시장후보 최종 3배수 발표결과 김춘석, 원경희, 이충우로 압축 결과과 발표되자 강력한 후보군의 한명이던 이병길(전 국회 사무차장)예비후보는 경기도당 및 여주지역 위원장인 정병국 국회의원에 대한 빈발과 중앙당의 재심의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당일 발표했다.
다음은 이병길 예비후보의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새누리당 여주시장 경선후보 여론조사와 후보자 선정에 대한 이병길 예비후보의 입장
정병국위원장은 여주시민이 바라는 이병길 후보를 이번 경선에서 배제하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컷오프가 실시되기 전부터 여주 시내에 괴소문이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과연 공천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정병국 위원장이 자신에게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부각할 수 있는 이병길에게 기회를 주겠느냐? 경선 전에 탈락시킬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경선 후보 발표 전에 후보가 정해졌다는 소문과, 이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병길후보는 본선을 위한 컷오프에서 탈락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자체 여론조사에서는 3위권에 충분히 들어와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 이병길은 정병국 위원장을 위해 여주 시장에 출마하고자 했던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제 고향 여주의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그리기 위해 출마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여주시민의 뜻이 담긴 상향식 공천은 안중에도 없었던 정병국위원장의 하향식 공천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타 지역에서는 경쟁력 있는 후보는 4,5배수까지도 모두 구제해 경선에 참여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여주에서 정병국위원장은 3명을 고집하며 여주시민이 원하는 후보를 배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이번 경선후보 여론조사를 중앙당에 재의뢰하고, 정병국위원장은 상향식 공천의 취지에 맞게 경쟁력 있는 후보들은 모두 경선에 참여시키는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2014년 4월 13일 이병길 여주시장 예비후보
|
|
|
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