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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6.4선거 시장경선후보 발표 ‘말 못할 사연 의혹 증푹’
각 후보자 캠프 속 앓이 심각 ‘새누리당 역풍’으로 작용할 수도...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09일(수)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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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 오는 6.4전국동시지방 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경기도당의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위)가 당초 발표예정인 4월4일 넘기며 주말 여론조사 후 8, 9일 발표설이 지역 정가나 주민들 사이에 퍼지면서 시장 후보 경선 대상과 도 의원, 시의원(기초의원) 후보 또한 최대 화두로 등장했으나 또다시 이번 주말(4월13일)을 넘기고 다음 주에 시장후보 경선대상자 및 도의원, 시의원 후보 등 일괄 발표한다는 설이 돌면서 각 후보 캠프와 지역 주민 들 사이에서는 “새누리당이 해도 너무 한다는 원망과 향후 역풍”의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여주지역 새누리당 공천신청자는 시장후보 7명, 도의원후보 8명, 시의원(기초의원)후보 14명으로 타 지역 못지않은 과열과 경쟁이 치열한 지역으로 경기도당 공천위의 발표가 늦어지면서 각 “후보 및 캠프는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심각한 속 앓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발표이후의 후폭풍이나 역풍의 화만 자초하는 상황으로 변할 수 있음을 일각에서는 우려의 시각을 보이기도 했다.
이외도 새누리당 공천위의 발표지연과 정확한 여론수렴을 위한 주민여론조사와 각 후보마다의 자체 여론조사가 겹치고 일부에서는 밤늦게까지 후보 지지를 위한 문자발송이 급증하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여론조사 전화 및 후보지지 문자 수신에 대한 강한 거부감마저 조성되는 등 “새누리당이 공천권한을 너무 남용”하는 것 아니냐는 반발 심리도 확산의 기미를 보이고 있어 새누리당의 후보자 발표지연으로 인한 ‘역풍의 가능성’이 주민들 곳곳에서 감지되는 분위기이다.
한편 지역정가 및 주민들 사이에서는 새누리당 공천위의 발표가 자꾸 지연 되면서 공천의 기초가 되는 여론 조사를 해놓고 지역위원장과 뜻이 안 맞는 후보가 있는 것 아니냐, 중앙 실세가 후보를 추천한 것 아니냐, 전략적 후보 추천을 위한 꼼수 아니냐, 실제로 여론 조사가 당의 후보 추천 대상자와 차이가 커 발표를 못한다는 설 등만 난무하며 결론은 새누리당의 공천지연으로 인한 불만만 가중되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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