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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새누리당 경기지사 정병국, 남경필 맞대결 확정
정병국 의원, ‘최종 승자가 되기 위한 도전’을 하겠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07일(월)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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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 6·4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확정을 위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위)는 경기도지사 최종경선 대상자를 정병국(4선, 여주 양평 가평) 의원과 남경필(5선, 수원) 의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새누리당 공천위 관계자에 의하면 중앙당 공천위는 지난 주말 두 곳의 외부여론 조사 기관에 정병국, 원유청, 김영선 등 3명의 여론조사를 의뢰한 결과 미세한 차이지만 두 곳의 지지율 합산결과 정병국 의원의 지지율이 최고로 나타났다며 정병국 의원과 남경필 의원을 최종 경선자로 확정했음을 밝혔다
또한 지난 주말 3명의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는 3명 모두 초박빙의 지지율로 수치를 공개 하기 어려울 정도의 미세한 차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에 앞서 정병국 원유철 의원, 김영선 전 의원은 4월 3일 긴급 회동을 갖고 여론조사 등에서 상당한 격차로 우위를 보이는 남경필 의원과 맞붙을 경선주자를 선정하기 위해 당사자 3명을 대상으로 당 공천위가 여론조사실시 후 경선후보를 2배수로 압축해달라고 요청한바 있다.
한편 김영선 예비후보는 이번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며 정병국 의원에게 축하한다는 취지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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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일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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