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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6.4선거 시장후보 3배수 발표 주말로 연기...초미의 관심
3배수 경선대상 발표 초읽기...결과에 따른 후폭풍예고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4월 03일(목)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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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 오는 6.4전국동시지방 선거를 앞두고 여주지역은 시장, 도의원, 시의원(기초의원)등 전 분야에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새누리당 시장후보 3배수 경선대상 발표가 당초 예상인 4월4일이 지난 주말이후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 후보 캠프마다 복잡하고 다양한 수 계산과 최종 3배수에 들어가기 위한 막판 수면이하의 치열한 경쟁과 경선대상자 발표 이후 탈락 후보 진영의 후폭풍 또한 지역 사회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심의위원회는 여주시장후보 7명을 상대로 최종 관문인 면접을 3월27일 일제히 실시해 그동안 서류심사 및 자체적인 평가 등을 종합한 결과를 토대로 ‘4월4일전 최종 경선대상자 3배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시장 군수 후보군에 대한 공정한 검증을 한번더하기위해 주말이후로 경선대상 발표를 연기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지역 정가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여주지역이 박빙이다 보니“3배수가 아닌 4배수를 선정한다느니, ‘2명은 이미 정해지고 한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한다느니, ‘여성 후보가 전략적으로 3배수’에 들어간다느니, 유력후보자를 3배수선정 후 최종탈락” 시킨다는 소문 등이 난무한 가운데 현재까지 야권의 단일 후보인 ㅈ 후보는 차분한 행보를 하고 있어 대조적이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와 같은 과열 양상은 역대 시장 선거 중 가장 많은 후보들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대부분의 후보자가 마지막 이라는 배수진’을 치고 선거에 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 후보 진영 마다 팽팽한 김장감과 선거사무소의 현수막 경쟁에서부터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을 엿 볼 수 있다.
한편 지역 주민들 사이에는 시장 후보군이 유래 없는 과열 양상을 보이자 최종 승자는 1명이거나 안 될 수도 있다고 말하며 ‘죽기 아니면 살기식의 막가파식 선거’를 지양하고 모두 여주를 위한 충정의 마음에서 시작된 만큼 이제는 후보자 모두가 앞만 보고 달려갈 것이 아니라 ‘잠시 뒤를 돌아보며 승자도 패자도 모두 아름다운 경주’를 하기를 바라는 상당수 주민들의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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