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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김덕수 범국민 무소속 단일후보 기자회견
“경제군수, 열린군수, 행정군수 되겠다”
부패와 무능, 오만과 편견의 지난 8년 종식 시킬터...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31일(월)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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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김덕수 전 양평군의회 의원이 3월31일 오후 2시 양평읍 양근리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평군수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많은 언론사 기자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 후보는 썩은 지방행정이 초래한 부패와 무능의 지난 8년을 종식시키겠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10만 군민의 여망인 식물군정의 종식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수 많은 사람들아 하나로 똘똘뭉쳐 범군민 단일 후보를 성사 시켰다”면서, “이인영 전의장님, 윤칠선 전의원님, 박장수 전의원님, 민주당 정동균 여주.양평.가평 지역위원장님 등 많은 분들이 저를 단일 후보로 만들어 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민생을 책임지는 경제군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소통하는 열린군수 △ 눈높이 행정을 실현하는 군수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 자신을 자치조례에서 예산안에 이르기 까지 군정의 모든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준비되고 검증된 일꾼이라 자부했다.
김 후보는 또 “양평군 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군림하는 기득권을 포기하고 양평군과 군민이 원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만들어야 할 때”라면서, “지난 8년간 비리와 의혹이 난무하는 오만과 불통의 리더십에 군정은 마비되었고, 중심 없는 무능한 정책혼선에 복지양평, 선진양평의 좌표는 표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단언컨대 지금의 현실이 4년간 더 연장된다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갈등과 분열, 위기와 불안의 양평 독재 공화국뿐”이라면서 “오만과 편견으로 점철된 무원칙한 아마추어 행정을 청산하고 이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군의회를 무시한 원칙 없는 제왕적 인사와 막장 단체장의 오만이 혈세를 낭비 하고, 공공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하는 사유화된 깡통권력이 작금의 양평을 파탄의 수렁에 빠뜨렸다”면서, “제가 꿈꾸는 양평의 미래상을 위해 새로운 정책, 새로운 대안으로 양평군정을 펼쳐보이겠다”고 정권교체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또 김 후보는 “당당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눈 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삭발 투쟁했던 그날의 다짐처럼 군민을 받들고 정도를 걸으며, 양평군이 부패 비리 백화점의 오명을 벗는 그 날을 위해 진군 할 것”면서, “양평군의 충실한 황소 일꾼으로 군정을 가꾸어 나갈 것이다. 제가 꿈꾸는 양평의 미래상을 위해 새로운 정책, 새로운 대안으로 양평군정을 펼쳐 보이겠다”고 눈시울을 붉히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출마선언문 낭독 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정책과 미래청사진은 추후 소상히 밝히겠다면서도, 사격장 이전과 국수명품마을, 송파 고속도로 등 현 김 군수의 공약미이행에 대해서는 강도 높게 비난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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