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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 최초 면 발전 민간위원회 출범
신태운 위원장,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 기성세대가 앞장...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31일(월)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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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 여주시 점동면은 민간위주의 면 발전위원회(위원장 신태운)가 구성되어 지역 사회 전반에 걸쳐 어려운 이웃 발굴에 노력하고 지역학생 장학 후원을 추진하며 올 초에는 면민 화합을 위해 면사무소 광장에서 모든 참가자들에게 참가 기념품이 돌아갈 정도의 상품을 준비해 한마당 윷놀이 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빠른 발걸음은 벌써부터 주민들 사이에 비상한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점동면 발전위원회는 2012년 11월 40여명의 면내 기관, 사회단체장 및 주민협의체를 구성 지역경제 활성화,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 화합분위기 조성 등 점동면 전반에 걸쳐 중·장기적 발전측면에서 당시 면장이 위원장으로 출범했다.
이후 관주도의 면 발전위원회는 기존의 단체와 중복되는 점으로 인해 ‘민간위주의 자율적 참여와 운영으로 효율의 극대화’ 시킬 목적으로 2103년 1월 민간체계로 발전 위원회를 개편 하고 현 신태운 위원장을 위촉했다.
신태운 위원장은 취임 후 면 발전위원회 발전기금으로 자비 3천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부터 보살피자는 취지로 명절에 떡국떡을 100가구에 전달하고 본인도 지역내 학생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계속 후원하는 등 ‘말보다 실천 위주의 본보기’와 올2월 면민 화합 한마당 윷놀이 대회는 면내 이장단, 노인회, 새마을회, 부녀회를 비롯 모든 사회단체와 기업인, 주민 등 300여명 이상이 참여해 주민화합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신태운 위원장은 점동면 덕평2리 출신의 점동면 토박이로 군 제대 후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20여년간의 직장 경험을 바탕으로 1979년 현재의 태화스텐레스 주방기구회사를 설립해 한때는 서울에서 제일 큰 규모의 회사로 성장 시키는 놀라운 경영 능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태운 위원장은 덕평2리가 고향인 관계로 서울서 생활을 하면서도 점동을 가끔 들려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으나 10여전부터 시간 및 생활의 여유가 생기면서 점동에 내려와 쉬고 가는 시간이 많아지고 당시 면장들이 면정 운영과 지역 내 어려운 계층이 많다는 이야 기를 접하고 면사무소와 지역내 학생들을 조금씩 도와주다보니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가 무엇인가 생각 중 면 발전위원장을 맡게 되었다며 “지역 발전은 나를 비롯한 기성세대가 모범적이고 선도적 역할과 희생”을 해야 한다며 자신의 임기 중 면 발전위원회가 “면정의 화합과 조정자 역할”은 물론 “어려운 이웃 발굴과 적극 지원”, 미래의 “꿈나무 우수학생 지원” 등을 꾸준히 실천해 여주시 관내 최고의 화합 면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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