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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장 ‘여성공천 태풍’ 비켜가나?
정숙영 캠프 추가공천 자신...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24일(월)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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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 오는 6.4 전국동시지방 선거를 앞두고 여주시장 자리를 놓고 새누리당에 시장공천 신청자가 7명으로 확인되고 민주당 여주시의회 장학진 의원이 시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발표해 총8명이 경합을 벌여 예년 선거보다 상당히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18일 새누리당의 경기지역 여성 전략 공천지역으로 과천시와 이천시가 선정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여주지역 시장 후보자 사무소 마다 희비가 엇갈리면서 진위확인 및 향후 선거전략 대책 등을 세우는 등 각 후보자 캠프마다 분주한 움직임을 보였다.
선거 초기부터 여주시장은 새누리당의 여성전략 공천지역으로 일찍이 거론되면서 타 예비 후보자들이 벙어리 냉가슴 앓는 상태였으나 18일 이웃 이천시가 전격 선정 되면서 여주시장 후보자 마다 반기는 분위기가 역력하며 새로운 전략 짜기와 급변 하는 지역 정세에 대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한편 여성 최초로 여주시장 도전에 출사표를 던진 정숙영 캠프는 새누리당 여성 전략 공천이 과천시와 이천시가 선정된 것과 관련 당의 공천은 이제 시작 단계라며 현재 여성계 및 약자 층에서 기초의원과 기초단체장의 여성 및 장애인 소수약자에 대한 30%공천을 강력히 요구한 상태이고 이 또한 새누리당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며 정숙영 후보자의 추가 공천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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