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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15 전국생활체전’ 유치 ‘경사났네’
경기도생활체육회 이사회 표결서 안산시 앞도적으로 따돌려
여주, 양평, 안성 등 종목별 분산 개최 동부권 동반성장 기대
조병돈 시장, “이천도자기축제 등과 연계 성공대회 만들 것”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21일(금)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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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도시 이천시가 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로 이천시가 선정됐다. 이에따라 내년 5월 이천시 종합운동장을 메인스타디움으로 인근 여주, 안성, 양평 등에서 종목별 경기가 열린다.
경기도생활체육회(회장 이원성)는 18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체육회관에서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지 선정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내년 대회 개최지로 이천시를 선정한 가운데 경기도의 확정만 남겨 놓은 상태다.
대회 유치를 신청한 이천시와 안산시를 대상으로 1차 현지실사와 18일 유치설명회를 열고 이어 24명의 이사들이 표결에 참여해 개최지 선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에서 이천시가 압도적으로 안산시를 제치고 선정되었으며, 이는 경기도의 최종결정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주개최지인 이천시는 물론 종목별 개최지인 여주, 안성, 양평 등 경기 동부지역의 경제적 동반성장과 도민 간 화합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생활체육 동호인 개인의 명예와 성취감 고취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계층간 국민통합을 통한 참여 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2001년 제1회 제주대회를 시작으로 2015년은 제15회 대회이다.
조병돈 시장은 "축전기간 동안 세계도자비엔날레 등 문화예술 행사와 국제교류행사, 학술세미나 등을 알차게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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