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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종엽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장
주민들의 손과 발---한명이라도 불편함 없도록 최선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20일(목)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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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시 이장 통장연합회(총293개리·통)는 2월24일 여주시청 회의실에서 읍·면·동 협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장에 가남읍 출신의 신종엽 연합회장을 투표에 의해 선출을 했다.
당일 신종엽 연합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자신도 가남읍 지역에서 10년 이상의 이장 직을 수행하면서 보람도 있지만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하다보니 어려움도 많았다고 자신의 경험을 표하며 많은 "이·통장들이 자기마을 및 지역 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앞장서며 사명감으로 묵묵히 노력하는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여주가 시 출범이후 처음 결성된 연합회이므로 기존의 분기별 모임에서 매월 정기적 모임으로 전환해 조직력과 결속력을 강화해 진정한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는 이·통장 연합회로의 발판을 위해 "자신이 먼저 희생하고 솔선수범" 할 것을 밝히기도 했다.
이를 실현 하기위해서는 작년과 같은 폭우나 각종 재난시 각 마을 및 지역 사정을 제일 정확히 알고 있는 이·통장 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관청하고의 협조 체계를 이룬다면 효과적이고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다며 향후 이에 대한 시스템을 마련 할 것을 밝혔다.
이외도 각종 행정 변화시 마을의 영세농가나 노인 세대 등은 행정 변경 내용이 미처 전달되지 못해 불이익을 보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예를 들어 올해 유기질 비료 보급 정책이 일부 변경으로 오히려 영세농가가 불이익을 보는 경우가 발생 되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경우 신속한 이·통장 긴급회의를 통한 논의 및 개선 건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신종엽(남 58세) 연합회장은 가남읍 본두리 태생으로 오산초교, 제일중, 제일고를 졸업한 가남 토박이로 농업을 주업으로 마을과 지역 사회의 각종 봉사단체 활동과 1991년에는 선수출신 위주로 가남 축구동우회를 결성해 각종 대회시 항상 상위성적으로 가남읍 명예를 드높이고, 10년이상의 마을 이장과 가남읍 이장협의회장을 수행하면서 333지방도 조기완공을 위한 도지사 방문, 가남 도립도서관유치, 작년 시 승격시 지역주민 화합 앞장 등을 추진과정에서 여주시장, 경기도지사, 경기도교육감등을 수차례 방문 하는 모습에 지역 사회로부터 지역의 참된 일꾼으로 인정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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