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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의회 박용일, 길두호 의원 아름다운선택
미련과 아쉬움 뒤로...6.4선거 불출마 공식 확인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9일(수)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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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 오는 6.4전국동시지방 선거가 일부에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의회 현역 의원인 박용일 부의장과 길두호 의원이 오는 6.4지방 선거에서 주위의 출마 권유에도 만류하고 불출마를 공식 확인 하면서 지역정가 및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재선의원인 박용일 부의장과 초선인 길두호 두 의원은 탄탄한 지역 기반 및 안정된 의정활동 등 지역 정가에서는 오는 6.4선거에 출마하더라도 무난한 당선을 예측하는 가운데 본인들은 많은 생각과 지역 사회 어른들 및 선·후배들과의 대화에서 “여유 있고 아쉬움이 있을 때 물러나는 아름다운 모습”을 후배들에게도 전해 주고자 불출마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부 후보자 및 지역 사회에서는 두 의원의 통 큰 선택에 찬사를 보내며 사람의 욕심이 한도 끝도 없는 것이 사실이라며 아쉬움과 여유 있을 때 내려놓는 아름다운 모습은 ‘각박하고 메마른 여주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단비’가 될 수 있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 사회가 양보와 배려, 나 보다 상대를 우선하는 화합하고 단합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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