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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야권의 대명사 ‘장학진 의원 여주시장 출마’선언
고향정치 15년,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여주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6일(일)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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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 고향정치 15년간 보살펴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여주시의 수준을 주민의 눈높이로 한 단계 올리는” 길이라며 여주시의회 재선의원인 장학진의원은 3월1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오는 6.4동시지방선거 여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장학진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여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김규창 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들의 격려 속에 여주시장 출마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고향정치 15년을 바탕으로 여주시의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하면서
“시민과 함께 여주의 새로운 미래와 희망을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여주시장 선거에 나선다”고 강조하며 이 모든 것은 즐거운 마음이 기본 바탕이라고 말했다.
자신은 새천년민주당과 열린우리당에서의 사무국장을 통한 정단정치로 2002년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해 낙선과 이후 제5대 및 제6대 여주군의회 재선에 성공했다며 낙선의 고배와 당선 승리의 맛을 모두 격은 풀뿌리 작은 정치를 통해 여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시장 출마 선언을 하기까지 지역의 선·후배 및 친구 등과 많은 고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내린 결론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어 현재 여주를 위한다는 많은 분들이 시장후보로 나서면서 한쪽으로 쏠리는 과열현상에 대해서는 그들의 자질은 뒤에 논하더라도 이들이 진정 여주를 위한 것인지 정당의 공천을 위해 나온 것인지 진정성을 도무지 알 수 없다며 오는 “6.4 지방선거는 시민의 축제답게 유쾌한 인물 경쟁”이 되었음 한다며 자신은 “한줌의 기득권도 내려놓고 국민 앞에 약속한 정당공천제를 폐지를 실행,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섬김의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15년간의 정치경험과 여주에서 재선의원으로서의 현실 정치활동을 하면서 여주의 살림살이, 시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여주가 시 승격 후 가진 “시민과의 대화에서 작년보다 두 배 가까이 폭증한 각종 생활민원과 시 행정에 대한 건의 등 높아진 시민적 관심과 참여”를 접하면서 무거운 사명감을 갖고 시장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동기를 거듭 밝히며 “여주시가 수도권정비법, 환경보전법 등 각종 규제를 받으면서도 수도권에서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며 “정부차원에서 폐지할 수 없다면 필요에 따라 여주시가 틈새를 역이용하는, 역 발상적인 생각으로 적극적인 마인드와 긍정적인 시각으로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이 여주시장이 되면 “교육과 문화관광, 농어업에 집중 투자해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리고 자녀교육 때문에 여주를 떠나지 않고 오히려 외지의 학생들을 유치하는 정책과 농민과 소상공인 등 서민과 중산층이 살기 좋은 생활기반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내며 사통팔달의 교통과 우수한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한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여주”를 만들겠다는 비젼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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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외도 장학진 의원은 막대한 예산과 주민의 혈세가 들어간 전임자들의 정책에 대해서는 연속성으로 정책을 승계해 예산낭비를 막고 행정의 연속성 및 일관된 정책으로 주민편익과 삶의 질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신규 골프장을 규제해 친환경 도시의 기반을 조성하고 공무원의 신규 채용시 비정규직의 정규화를 우선으로 하는 등 “소통과 열린 행정으로 지역 주민이 원하는 눈높이의 행정”으로 행복 여주건설을 이룩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으로 시장 도전의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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