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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식 도의원, “규제개혁” 들고 재선 출정식
10일 기자회견서 “시민의 뜻 받들겠다”며 도의회 정조준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5일(토)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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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천시장 출마를 저울질 했던 경기도의회 오문식 도의원(새누리, 이천1)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문식(58)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각종 규제개혁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지난 20여년간 선출직들은 많은 일들을 해 왔고, 지금도 진행 중”이라며 “앞서 헌신하신 선배님들을 따르고,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 의원은 “미완(未完)의 큰 과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고 끝에 시민들의 뜻을 따르기로 결심했다”며 “그 뜻을 받들어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이라고 그 간의 고뇌를 간접 시사했다.
오 의원은 “경기의료원 이천병원의 종합병원으로써 역할과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통해 기존 기업이 떠나지 않는 이천시를 만들 것”과 “도로 하천 등 각종 SOC사업은 물론 교육시설 투자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그동안 이천병원 부지매입비와 지난해 하천정비사업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 330억원을 순수 도비로 받아오기도 했다. 이는 131명의 도의원 중 최고액이다.
현재,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부대표인 오문식 의원은 한강지키기운동본부 수석대표를 역임했고, 제8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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