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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 정남식 교육체육과장 명예퇴임
‘여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02일(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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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시청 정남식 교육체육과장이 36여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월27일 오전 11시 여성회관에서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정남식 과장은 이날 명예퇴임을 함으로 그간 지역사회 및 정가에 알려진 대로 여주시를 위한 오는 6.4동시지방 선거에 출마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므로 36년간 몸소 체험한 공직경험을 ‘여주시 발전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남식 과장은 여주토박이로서 1978년 1월 1일 광주 중부면사무소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후 그해 고향인 여주로 전입해와 점동면, 북내면, 강천면, 여주읍 등 4개 읍면에서 근무한 후 본청의 사회과, 재무과, 회계과, 총무과 등을 거쳐 2008년도에 사무관으로 승진해 의회사무과장, 강천면장, 교육체육과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과 시민위해 헌신 봉사하는 자세로 여주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다했다.
특히, 2011년부터 교육체육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국민체육센터와 각종 전용 구장을 건립했으며, 마을단위 체육시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용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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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또한, 2013년 9월 23일 역사적인 여주시 승격을 기념하는 각종 체육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해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역량을 결집하는데도 기여했다.
아울러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해 재직 중에 국무총리, 내무부장관, 문화재청장, 경기도지사 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또한, 올해 6월 말에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로운 녹조근정훈장을 수여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정남식 과장은 퇴임사를 통해 26일 "많은 도움과 배려로 무사히 명예로운 퇴임을 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리고, 함께 했던 모든 일들을 추억 속에 간직 하겠다“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어느 곳에 있던 여주시민으로서 지역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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