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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정숙영 여주시장 출마선언
42년의 검증받은 능력 ‘여주살리기’에 나섰다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23일(일)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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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정숙영 전경기도여성가족국장은 “지난 해 ‘군’에서 ‘시’로 승격한 여주시의 가장 큰 문제는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안에서 있는 힘마저 소진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42년의 지방행정을 통한 능력을 바탕으로 ‘여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숙영 전국장은 “여주의 딸 정숙영이 평생을 지켜보았던 여주에 대한 열정을 모아 여주시장에 출마한다”며 “여주시민과 시민사회, 행정 등 지역상회 구성원들의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여주살리기’에 나서야만, 지역 상권을 살리는 일부터 이웃에 대한 배려 등 ‘여주시 공동체’가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 모두에 여주시내 주요 상권의 빈 점포가 늘어나는 상황을 빗대어 점포임대 표지는 ‘여주지역 경제에 대한 경고 메시지’며, 시로 승격됐지만 행정명칭만 달라졌다는 주민들의 여론은 내적인 성장과 질적인 변화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라는 ‘여주시민의 명령’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가 가진 자원을 잘 활용하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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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정숙영 전국장은 ▲골목상권이 살아나는 여주시 ▲시장에 강한 초일류 여주 농업시대 ▲삶이 예술이 되는 여주아트밸리사업으로 지역 재생 ▲꼼꼼히 보살피는 풍요로운 복지도시 ▲시민과 소통하는 스마트한 창조행정 등 주요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한편, 정숙영 전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후 여주시 능서면의 세종대왕릉과,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 여주시 상동의 현충탑 등을 참배했다. 정 전국장은 지난 18일 여성가족부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원장을 퇴임하기 전까지 41년11개월을 여주군 강천면부터 경기도 공업통상계장, 구리시 부시장,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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