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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원경희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대성황
시민회관, 축하객 및 화환 몰려 인산인해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23일(일)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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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 6.4 동시지방선거 여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여주포렴 원경희 상임대표는 2월22일 오후 2시 여주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여주를 말하고 세종이라 답하라’ 출판기념회가 식전인 오후 들어서면서 축하객들과 축하화환으로 장사진을 이룬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시 행사가 시작된 이후에는 자리가 없어 대강당에 미처 입장하지 못한 축하객들로 시민회관 로비와 시민회관 앞 주차장이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일부는 시민회관 지하 전시실에 마련된 휴식공간에서 모니터를 통해 출판기념회 중계를 시청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첫 순서로 저자를 소개하는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그 이후에는 저자 원경희 예비후보가 직접 나와 미리 준비한 파워포인트로 책 내용을 직접 프리젠테이션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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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날마다 세종대왕에게 “여주를 위해 가장 좋은 길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다는 원경희 예비후보는 이날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세종은 훌륭한 CEO였으며, 그의 정치에는 늘 백성이 중심에 있었다. 여주를 진정으로 위하고 여주시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지도자는 정치가의 리더십이 아니라 CEO의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계림의 ‘인상유삼저’나 항주의 ‘인상서호’처럼 남한강을 활용한 초대형 수상공연시설을 유치해 세계의 관광객을 불러들일 것과, 여주를 ‘전통 발효식품 산업단지’로 만들어 소득창출과 노인복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것을 제안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한 여주시민은 “이전까지의 출판기념회에서는 저자가 간단히 인사말말 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렇게 저자가 직접 나와서 파워포인트로 책 내용을 설명하니 책 내용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무척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정병국 국회의원(새누리, 여주·이천·양평)이 직접 축하동영상을 동영상을 보내왔으며, 유용태 전 노동부 장관, 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인 서경석 목사,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 공동대표인 안형환 전 한나라당(새누리당) 대변인, 류덕희 성균관대학교 총동문회장, 김희완 전 서울시 부시장, 박용국·임창선 전 여주군수, 김규창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경기도 및 여주시의원 및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또한, 김문수 경기도지사, 현승종 전 국무총리, 맹형규 전 행안부 장관,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MBC 사장을 지낸 엄기영 경기문화재단 대표 등이 축천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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