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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장호원신협 최창규 이사장 당선
부이사장에 이상용 후보 당선 10일부터 업무 돌입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13일(목)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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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을 위해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장호원신협 제14대 이사장에 최창규 후보 당선
 |  | | | ↑↑ 최창규 신임이사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장호원신협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땀 흘리겠습니다.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임직원과 제가 삼위일체가 돼 ‘日新 又 日新(하루하루 새롭게 변하다)’하고 조합원은 물론 비조합원에게도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장호원신협 제14대 신임이사장에 선출된 최창규 이사장의 다부진 각오다.
특히, 최 신임이사장은 “함께 선의의 경쟁을 벌인 김성근 후보와 민병학 후보에게 앞으로 신협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늘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예의를 표했다.
젊은 패기에 겸손함까지 갖춘 최 이사장은 상대 후보들의 각종 공약에 대해서도 신협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반드시 받아들이겠다는 당찬 입장을 표명해 장호원신협의 밝은 미래가 기대되고 있다.
최 이사장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가장 먼저 부인과 포옹했고 이를 지켜 본 신협 관계자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가족애가 돋보이는 대목으로 조합원을 가족처럼 함께 하겠다는 평소의 소신이 앞으로 이사장 행보에 그대로 접목될 것으로 보인다.
장호원신협은 현재 920억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장호원읍 지역 금융의 리더로 금번 임원진들의 임기 내 1,000억을 돌파할 것으로 보여 진정한 서민금융의 한 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 신임이사장을 비롯한 이상용 부이사장과 이사들은 “조합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최대한 편익을 제공하겠다”고 손에 손을 맞잡았다.
최창규 신임이사장을 비롯한 이상용 부이사장, 이사들은 8일 선거 직후 임기가 시작되며 10일부터 최 이사장은 출근해 업무에 임하게 된다.
“마음 편히 다가오는 신협에 일조”
장호원신협 부이사장에 이상용 후보 당선
 |  | | | ↑↑ 이상용 신임부이사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사실 대출을 받고 싶어도 여러 가지 여건이 부족해 다가가기 힘들었습니다. 진정한 서민금융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런 위기에 처한 서민들이 마음 편하게 다가 올 수 있는 장호원신협이 돼야 합니다”
장호원신협 이상용(43) 부이사장 당선자의 포부다.
이 부이사장은 “신협의 내실화도 중요하지만 서민금융으로써의 진정성 갖춘 역할도 중요하다”며 “생활과 직결된 대출 등과 관련 서민들이 마음 편하게 다가오는 장호원신협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평소의 소신을 피력했다.
무엇보다 이 부이사장은 “서민이 살맛나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곧 장호원신협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장호원신협이 서민이 경제적으로 행복해지는 그런 사회의 중심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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