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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정숙영, 출판기념회로 출마행보 본격시동...
전 경기도지사, 민선 여주군수, 지역주민 등 대거 참석
42년 공직생활 이야기…‘나를 꿈꾸게 한 여주, 여주 콩나물’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10일(월)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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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6.4동시지방선거 여주시장 후보군중 여성대표론 등에 힘입어 유력 주자 중 한명으로 지역 정가에 꾸준히 오르내린 정숙영(61)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원장이 2월 7일 오후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자전적 에세이 ‘나를 꿈꾸게 한 여주, 여주 콩나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부친을 비롯한 김용선 전 경기도지사, 권두현 전 경기부지사, 민선 1․2기 박용국 전 군수와 3기 임창선 전 군수, 4기 이기수 전 군수를 비롯해 새누리당 관계자, 경기도청 출신 공직자, 지역주민 등 600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숙영 원장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정숙영 원장은 여주 강천면사무소에서 공직의 첫발을 시작으로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에 오르기까지 41년 10개월을 여성공직자로 살아 온 이야기를 담백하게 담아낸 책에는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물이 다 흘러내려도 자라나는 콩나물’을 삶의 철학으로 삼은 계기에 대해 담감하지만 자신에 찬 글로 풀어내 참석자 및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정숙영 원장은 책을 통해 공직자로서 오로지 주민을 위한 봉사에 매진하며 경기도 고위직 공무원에서 구리시 부시장까지 가장 큰 힘이 된 것은 여주사람의 자부심과 그의 성심을 알고 지지한 고향 여주의 선후배들이라며 여주에 대한 끝없는 애정도 밝혔다.
정숙영 원장은 “여주시는 강 따라 온갖 전설이 송골송골 맺혀있는 고장”이라며 “지금까지 꾸었던 혼자의 꿈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꿈을 실현하기위해 많은 사람과 함께하며, 여주의 성장을 위해 여주라는 콩나물시루의 물이 돼 보답하겠다”고 말로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정숙영 원장은 경기도 공무원교육원 교관, 경기도청 공업통상계장, 구리시 부시장,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여성가족부 산하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초대 원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2월21일 예비후보등록 전에 현재의 직을 사임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자천 타천 경기도 여성 대표론에 힘입어 최근 여주시장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되며 예비등록 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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