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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장호원신협 이사장 선거 '3파전'
8일 선거 김성근, 최창규, 민병학 후보 표심잡기 분주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06일(목)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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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토대로 열린 신협 만들겠다”
 |  | | | ↑↑ 기호1번 김성근 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신협 이사장은 전문경영인이 아닙니다. 임직원 개개인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힘을 보태 줌으로써 공동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합심하고 협력하는 것이 그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장호원신협 제13대 이사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성근 후보의 소신이다.
김 후보는 장호원신협이 지역사회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동행하는 신협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함께 호흡하는 신협으로 거듭나고 찾아가는 업무를 실행하는 것은 물론 연세 많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대한 줄여 ‘신뢰받는 신협, 섬기고 봉사하는 신협’을 기치로 내걸었다.
여기에 임직원과 조합원이 상호 간 소통을 통해 하나됨은 물론 조합원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해 나가는 ‘열린 장호원신협’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더불어 신협 장학생 수를 늘리고 그에 따른 예산을 증액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는 곧 조합원의 학비 부담을 줄이는 것과 직결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발로 뛰는 이사장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조합원의 작은 소리에도 귀기울이고 나아가 조합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사장을 다짐했다.
김 후보는 장호원신협 7,8대 감사에 이어 9대 이사를 거쳐 10대 홍보위원장을 역임했다.
“신협 발전에 최선 그 초심 잃지 않을 것”
 |  | | | ↑↑ 기호2번 최창규 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이사장으로써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지역사회와 어떻게 융화돼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 해왔던 대로 진정성 있는 초심으로 신협 발전과 장호원읍 발전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리겠습니다”
장호원신협 제13대 이사장에 출사표를 던진 최창규 후보의 패기에 찬 출마의 변이다.
최 후보는 지난 2002년 보증문제로 억대의 돈을 대의변제한 쓰라린 경험이 있다. 이 때 결심한 것이 무너지더라도 남까지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는 판단을 했다.
특히, 그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머슴 역할을 해 온 경험을 토대로 조합원의 실익증대에 초점을 맞추고 나아가 지역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장호원신협을 만들겠다는 다부진 각오다.
더불어 내실있는 경영을 통해 더 많은 환원사업을 추진하고 사회복지확충, 청소년문제 해결, 노인공경문화를 확산해 나가는데 신협이 앞장설 것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장호원신협이라는 거대한 금융기관을 운영함에 있어 젊은 패기만으론 안된다. 선배님들의 고견에 귀기울이고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수용하며 임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장호원신협을 만들겠다.
최 후보는 장호원신협 이사 4년, 부이사장 8년의 경력을 갖고 있다.
“34년 간 조합원이 주신 사랑 보답할 것”
 |  | | | ↑↑ 기호3번 민병학 후보 | | ⓒ 동부중앙신문(주) | “34년 동안 신협맨으로 일 할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님들의 전폭적인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수 많은 고민 끝에 베풀어 주신 사랑에 작으나마 보답하는 것이 도리라 판단하고 장호원신협이 지역사회 금융리더로 성장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결심을 했습니다”
장호원신협 제13대 이사장에 출마한 민병학 후보의 출마의 변이다.
민 후보는 ‘조합원의 충실한 대변인이자 일꾼’을 기치로 내걸고 윤리적 행동과 책임경영으로 조합원의 참여기회 증진은 물론 열린 신협을 구현해 조합원이 주인인 신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다각적인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 그늘진 곳에 희망의 등불을 밝히고 사회공헌활동 실천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것도 다짐했다.
무엇보다 장호원신협이 오늘에 있기까지 헌신과 노력으로 봉사하신 선배님들의 발자취가 헛되지 않도록 본받고 계승해 나갈 것이며 임직원들과 상호 간 소통을 통해 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이사장이 될 것을 분명히 했다.
34년 간의 장호원신협 일선 업무 경험을 토대로 다소 부족함이 있지만 전문가적 역량을 밑바탕으로 더불어 함께 가는 장호원신협 반드시 일궈 내겠습니다.
민 후보는 장호원신협에서 34년 간 재직했으며 현재 신협장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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