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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여주시의회에 주어지는 상으로 알고...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원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12일(일)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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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마음이 넉넉하고 아름다운 최진욱 아우께서 보내준 이메일 속에 정연복님의 “영혼이 맑은 사람”이란 시귀(詩句)를 받아보며 한 동안 사색에 잠겨보기도 하였다.
영혼(靈魂)이 맑은 사람
영혼이 맑은 사람은 자기를 티내지 않는다.
나 여기 있다고 수다스럽지도 않고
나를 좀 알아달라고 안달을 떠는 법도 없다
그냥 들꽃 같이 조용하고 다소곳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느낌으로 금방 알 수 있다.
꽃향기 바람타고 멀리멀리 날아가듯 하늘이 제 모습 감출 길 없듯
해맑은 영혼이 풍기는 은은한 그 향취 우리 마음에 와 닿아
생명을 살리는 기운이 된다.
2013년 계사년(癸巳年)을 마무리하는 끝자락에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지방의정봉사대상(地方議政奉仕大賞)”을 수상(受賞)했다.
영혼이 맑은 사람이란 시귀를 더듬어 음미해 보면 마음이 더더욱 숙연해진다.
저 들녘에 핀 꽃은 자기자신을 드러내고 발산하지 않아도 향기로운 그윽한 향취(香臭)내음을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꽃향기를 멀리멀리 실어나른다.
푸르고 푸른 저 청명한 창공은 나를 보아달라고 몸부림치고 안달을 떨지 않아도 자기의 모습을 감출 수가 없듯이 그냥 그대로 보여준다.
군자(君子)의 덕(德)은 미치지 않은 곳이 없고, 끊임이 없이 노력하고 쉼없이 일하며, 자기 모습 그대로 넉넉하나 모자람도 지나침도 없어 잘났다고 내세우지 않아도 기울임과 치우침도 없이 바르고 올곧음으로 수정처럼 맑고 청결한 마음이 드러난다.
의정활동(議政活動)을 통해 지방자치(地方自治) 실현(實現)과 선진의회상(先進議會想) 구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서 의회발전에 공헌하고 지역구(地域區)에서 최일선의 현장에서 주민숙원사업이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성실한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였다는 지역구 기초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지역발전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서 “자강불식(自彊不息)”하는 마음자세로 우리 여주시의회 지역구 의원들 모두는 동분서주(東奔西走) 하며 열심히 뛰고 있다.
-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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