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천, 여당 절대 강세 속 ‘여성할당제’ 고개
여권, 조병돈 아성에 황인철·박의협·심윤수 등 ‘호시탐탐’
야권, 상대적 약세 속 민주당과 안철수신당 통합에 시선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02일(목) 13:07
|
|
(이천)새누리당=내년 지방선거 최고의 핵심은 공천폐지 여부, 兪心(유승우 국회의원 마음)의 방향타에 최근 소문에 불과하지만 ‘여성할당제’라는 핵폭탄이 최대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천시의 경우 2선의 조병돈 시장이 견고한 아성을 토대로 3선 고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가운데 황인철 전 경기도부교육감, 이천시민장학회 박의협 이사장, 한국인정지원센터 심윤수 이사장이 도전장을 던지고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윤희문 도의원과 오문식 도의원이 지금은 그림자 행보를 보이고 있으나 언제든지 수면위로 급부상할 수 있다는 여론도 만만치 않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이천시가 여당의 전통적인 강세지역이라고는 하지만 지난 대선 여야후보의 공약인 ‘공천폐지’가 오는 1월 28일께 결말이 날 것으로 보여 그 결과에 시선이 모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여성할당제’라는 핵폭탄이 지금은 작은 파도로 떠도는 소문이지만 공천제 폐지에 따른 여성 정치 참여 방안의 하나로 정치적 명분이 만들어 질 경우 지역정가에 엄청난 파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이천시와 여주시가 여성할당제의 대상 지역”이라는 괴소문이 소리소문 없이 떠돌고 있는 가운데 이천시의 경우 김경희 전 부시장이 그 대상이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어 그 진위 역시 시선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여기에 兪心이 어느 쪽에 무게를 실어주느냐와 경기도지사 후보로 누가 되느냐에 따라 이들의 행보에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일각의 시민들은 중앙을 무대로 한 정치인들이 과연 공천을 폐지하겠느냐는 눈총을 쏘고 있는 가운데 표심을 잡기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예비후보군 각각은 ‘눈도장’을 찍기 위해 앞만보고 달리고 있다.
야당= 민주당 이천지역위원회는 상대적으로 인물난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딱히 누구라고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이천지역위원회 홍헌표 위원장이 물망에 올랐다.
당초 이완우 전 후보가 거론되기는 했으나 출마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월 창당하는 안철수신당과의 통합이 이루어질지 여부가 관심사다.
한편, 이홍석씨가 안철수신당으로 말을 갈아 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금씩 틀을 갖춰가는 모양새다. 아직까지 누가 안철수신당 이천지역위원회의 조직에 안개속에 있지만 이홍석씨를 시작으로 수면위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정가 거물급은 거론되지 않는 가운데 ‘안철수’라는 신선도가 어느정도 작용할지와 야권통합 후보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 와중에 전 국회의원 후보였던 김문환씨가 다시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
|
|
김웅섭 기자 1282kim@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