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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롯데프리미엄아울렛
국내 아울렛 역사 ‘한획’…이천시민 신뢰 ‘차곡차곡’
개장 10일만에 212억 판매고 이천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채용박람회 통해 800여명 고용 ‘진료의 날’ 등 지역민과 ‘상생’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01일(수)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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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이천)=김웅섭 기자]이천롯데프리미엄아울렛이 국내 아울렛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다. 지난 13일 개장한 롯데아울렛이 개장 10일만에 21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것이다.
여기에 이천시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기 위해 다각적인 신뢰 쌓기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10월 25일과 26일양일간, 이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800여명의 현지 직원을 채용한 이천 아울렛은 9월에도 지역청소년 1,200명을 대상으로 조병돈 시장을 포함한 유명 멘토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몽당연필(夢當緣必)-당당하게 꿈을 꾸면 반드시 이뤄진다’를 열어 학생은 물론 학부모와 선생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처럼 롯데아울렛은 개장 전 이미 이천시민과 하나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고 이어 12월 29일 마장면에서 진행된 ‘이천시 마장면 진료의 날 행사”는 이천시민의 신뢰 쌓아가기 위한 시금석으로 그 정성이 느껴지는 자리였다.
롯데 아울렛이 후원하고 열린 의사회(이사장 고병석) 소속 의료진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예상 진료인원 200명을 2배 이상 초과한 400여명의 지역민들이 찾아와 총 5개과(통증의학과, 한의예과, 치과, 내과, 응급의학과) 전문의의 진료와 건강검진이 이뤄졌다.
특히, 한의예과와 치과는 진료 마감시간을 지나서까지도 많은 주민이 찾아와 진료시간을 연장하여 진료가 이뤄졌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마장면 이장단협의회 원선재 총무는 “지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천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픈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과 더불어 주민들의 건강까지도 신경써주는 모습에 감명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면 좋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충열 점장은 “오늘 행사를 찾으신 어르신들을 뵈면서 올해 초 지병으로 작고하신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났다. 지역민이 인정한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진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늘과 같이 지역민들께서 얼굴에 환한 미소를 담을 수 있도록 진정성을 담아 지속적으로 이천시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 아울렛은 직원 봉사단체 “이랑”(이천사랑, 이천이랑 롯데 아울렛 이랑, 모두가 같이 한다는 ~랑, ~랑)의 회원을 모집하여 현재까지 100여명이 가입신청을 했고, 300여명을 목표로 하여 2014년 1월부터 지역 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밝혔다.
지역 공동체에 뿌리내리기 위한 롯데 아울렛의 ‘믿음을 바탕으로 한 상부상조의 지역사랑’에 이천시민들의 신뢰가 차곡차곡 쌓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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