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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유기농아로니아 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21일 양평아로니아체험관, 회장에 김영태씨 선임
인적 네트워크 구축 - 유기농아로니아 특작품목 선정 기대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22일(일)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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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 21일 오전 11시 개군면 상자포리 양평아로니아 체험관에서 개최된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된 김영태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유기농의 고장 양평군에서 아로니아 농가들이 공동으로 연구·재배·홍보·판매로 농가소득 창출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양평유기농아로니아 연구회(회장 김영태)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개군면 상자포리 양평아로니아 체험관에서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갖고 이영태씨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유기농아로니아 산업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평에서 아로니아를 재배하고 있는 회원들과 김대수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연구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정관을 의결했다.
김영태 회장은 “아로니아는 인체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된 기능성식품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음료, 와인, 캡슐, 잼, 파우더 등 다양하게 개발되어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양평유기농아로니아도 향후 2~3년 안에 양평의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유기농아로니아 연구회'는 지난 10월6일부터 유기농아로니아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상호네트워크를 구성해 정보를 교환하고 작목반 구성이나 연구회를 구성하여 아로니아 사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회원 모집과 더불어 발기모임을 갖고 정관작성 등 창립을 준비해 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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