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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할머니 자택 방문공연’ 훈훈한 선물
여주아리랑 주인공 조현자 가수 한명의 팬을 위해...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22일(일)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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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여주아리랑의 주인공 '조현자 가수가 지난 10월경 충청도 청양군의 한 농촌마을 팬으로부터 자신의 노래를 죽기 전에 한번 직접 듣는게 소원이 이라는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가족들이 자신에게 연락을 왔다며 순간 당황하기도 했으나 할머니가 문밖출입도 힘든 말기 암 상태라는 이야기를 접하고 기존 스케즐을 포기하고 10월10일 청양군 할머니댁을 한달음에 달려가 할머니의 소원을 풀어준 것으로 뒤늦게 알려 지면서 우리 모두에게 연말 훈훈함을 선물했다
당시 청양군에서는 조현자 가수가 할머니댁을 방문해 효 공연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군에서 마당에 천막 등 간이 무대를 설치해주고 군수 및 지역 국회의원, 군의회의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어르신들도 모두 초청해 공연함으로서 할머니의 살아생전 마지막 소원을 풀어 준 가운데 얼마 후 할머니는 임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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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할머니의 유족들은 "할머니가 임종 직전 까지도 효행 가수인 여주아리랑의 조현자 가수를 잊지 말라는 말"을 남겨다며 이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유족 중 큰사위가 운영하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조된 월동 제품(양면모자. 귀마개. 마스크)등을 보내와 이들 제품을 이천 및 여주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 연말 조현자 가수의 선행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외도 12월15일에는 이천 소재의 공연장에서 '제1회 가수조현자의 팬클럽 정기모임 및 송년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뒤 늦게 가요계에 입문한 조현자 가수의 가창력과 인기가 전국적으로 급속 확산되며 팬클럽 구성은 팬클럽회장(박명수 부산) 추진위원장(류재호님 천안) 그리고 전국 각 시도지역에 19명의 운영자들과 300여명의 전국 회원들이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이날에는 전국에서 100여명이 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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