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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운동 추진 이천시협의회 공식 출범
이천시,“일상의 안전의식 행복으로 이어진다”
4개 분야 안전망 구축 통해 범시민운동 확산 목표로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21일(토)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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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발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추진 이천시협의회(이하 안문협)’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안문협 공동위원장은 조병돈 시장과 박인오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이 맡는다. 그리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30명이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으로서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산업안전 5개의 분과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안문협은 4가지 분야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한다. 폭력없는 학교와 불량식품 철퇴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1가정 1안전요원 확보 및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등을 통한 생활안전망, 안전한 등하굣길 보장 및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망, 작업전후 안전점검 및 작업장 안전장구 착용 생활화 등 산업안전망을 구축한다.
특히, 안문협은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인 신호 지키기, 불량식품 안 사먹고 안 만들기 등 안전문화운동 10대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중심으로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을 확산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시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안문협이 재난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시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는 이천경찰서와 이천소방서 및 이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안전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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