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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기고, 계사년 세모에 서서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원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7일(화)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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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주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영국의 19세기 비평가이자 역사가인 토머스 칼라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弱者)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
(强者)는 그것을 ‘디딤돌’이리고 말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언제 어느 때라도 몇 번씩 수많은 돌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뒤쳐지게 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해온 모든 ‘걸림돌’을 발판삼아 ‘디딤돌’로 생각한다면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게는 사랑스런 가족과 나를 아주 좋아해주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고 용기를 얻어 힘이 납니다.
젊은 시절 암울했던 생활로 부모님을 애태우고 선후배 제형님들, 그리고 친구들께 상처를 주기도 했던 기억들이 있어 간혹 뇌리 속에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 미안해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든든하고 자랑스러운지 소중한 가족 처자식과 선후배 제형님, 그리고 친구와 이웃들께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제대로 못해봤지만 진정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이 의정활동이 최종의 수단이고 목적이라는 것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인지함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대한의 의원으로서의 의정생활이야말로 내자신의 발전이고 기회이며, 또한 열심히 ‘초아(草芽)의 정신’과 봉사의 자세로써 제 스스로를 뛰어넘어 민의 삶의 풍요와 행복을 가져올 수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어려운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이를 극복해야 할 과제이기에 모든 역량을 발휘해 시민을 바라보고 시민만을 생각하며 시민을 위해 이겨낼 것입니다.
또한, 의원이기 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하여 내 스스로를 자책하는 마음으로 죄송스러움을 느끼며 더더욱 올곧은 자세로 의정생활을 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굳이 성경의 말씀들을 인용한다면 야곱과 같이, 또 요셉처럼 믿음으로 이겨낼 것이고 은혜를 베풀 것입니다.
또 제 가족과 그리고 우리 여주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다윗의 정신을 높이 사 승리할 것입니다.
내게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꼭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언제나 저를 지지해주신 여주시민들과 이웃들, 그리고 선후배 제형님들, 또 친구들과 제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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