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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산업 발전 한획 신광철 회장 ‘산업포장’
45년간 인삼재배, 수매가 인상 등 인삼농가 소득향상 성과
이천새마을지회장 20여년 역임 등 이천시 발전 머슴 자처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5일(금) 11:07
ⓒ 동부중앙신문(주)
전국 인삼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한국 인삼산업 발전의 뒷면에 신광철 회장(사.한국인삼 6년근 경작자협회)을 빼놓고 말하기는 쉽지 않다. 그 공로가 인정돼 지난 11일 제18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신 회장은 지난 45년간 이천시 마장면 등지 20필지(26만7천㎡) 규모의 인삼을 경작해 온 베테랑 인삼재배 전문가다. 더불어 인삼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인삼경작자협의회 설립 등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해 왔다.
특히, 끈질긴 수매가 인상노력 등을 통해 인상폭을 연간 7%까지 이끌어 내는 등 인삼 제값 받기에 노력해 왔고 특히 지난 2005년에는 인삼 농업인에게 불리한 풍수 재해 폭설 2ha 미만 면적제한 폐지를 강력히 주장해 결국 관철시키는 등 한국 인삼농업인의 지위향상에도 큰 공을 세웠다.
이밖에도 신 회장은 지역발전의 머슴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다. 20년이 넘도록 이천시 새마을지회장을 역임하면서 시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았고 이천군의원, 민주평통자문위원, 하이닉스증설 비대위원장, 특전사이전 비대위 공동의장 등 크고 작은 이천시 현안해결을 위해 늘 앞장서 왔다.
무엇보다 신 회장은 이천시장애인협회 운영위원으로 일하면서 장애기금 쾌척은 물론 독거노인 등 저소득 계층 후원을 통해 사랑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맨으로 이천시에 꼭 필요한 인물로 시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김웅섭 기자  1282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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