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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의원실에서 잠시 쉬어가기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원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10일(일)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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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가을비가 오늘은 스산하게 오락가락 합니다.
비가 온 뒤라 저녁 날씨가 음산하여 몸을 움츠리게 합니다.
며칠 전에 해외연수교육을 4박5일의 일정으로 홍콩을 거쳐 중국과 대만을 다녀왔습니다.
해외연수교육은 “실사구시(實事求是)”에 입각한 시의원들의 폭넓은 식견을 배양하고 시의회 의원들의 사기진작으로 활력이 넘쳐나는 의정에 대한 하나의 활동으로써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입각하여 열심히 일하고자 함에 의의(意義)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以 不如一見)”으로 문화탐방과 환경, 기반시설 등, 그리고 실생활을 돌아보며 좋은 점만은 접목해야 한다는 일념하에 확인하고 느껴보며 “벤치마킹”을 하고자 열의를 다해 열심히 몸소 체험하면서 투어를 하였습니다.
이제 전국동시지방선거도 7개월 여 남짓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같은 정당정치를 구현해야 할 어느 도의원은 여주시의회 여야 의원들이 혼합으로 사용하는 공동 사무실에 난입하여 고성을 지르는가 하면 참으로 여주시 의회를 무시한 처사로 보아지며, 특히 같은 새누리당 시의원들을 경외시한 어처구니 없는 행태와 말 바꾸기식 언동에 대하여 시의원의 한사람으로써 참으로 민주당 시의원들게 부끄러웠습니다.
어느 여성 비례대표 시의원은 자기합리화로 해외연수에 대한 혈세를 운운하며 언론에 흘리고 있었으며, 참으로 통탄을 금할 수가 없는 입지에 있어 난감할 따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새누리당 도·시의원들께서는 행동거지에 조심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옛 선현의 말씀에 “소인(小人)은 파벌(派閥)을 조성하고 군자(君子)는 화합(和合)을 도모한다.”고 했습니다.
새누리당 도·시의원들 모두는 바르고 올곧은 마음을 가짐으로써 정도(正道)를 지키고 특히, 우리 새누리당 의원들은 같은 정당 정책을 구현하는 당원끼리의 파벌을 조성하는 등의 행태는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당의 상대방들께 언사(言辭)에 조심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과 작은 배려가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주리라 봅니다.
우리 당 시의원들께선 본분(本分)을 다 하여 여주시민을 위한 대변자로서의 사명감으로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경주하여야 할 때라고 판단해 봅니다.
서로가 한마음 한뜻 한목소리로 따스한 마음을 나누는 우리 새누리당 도의원들과 시의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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