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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북내농협 하나로마트 점장 뜨거운 ‘이웃사랑’ 실천
이호수씨, 100만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 기탁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03일(일)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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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여주시 북내 농협 하나로마트 점장으로 있는 이호수(61세)씨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농협 상품권을 여주 북내면에 기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미담이 되고 있다.
올해로 3년째 지속적으로 농협 상품권을 기탁하고 있는 이호수씨는 평소에도 관내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을 남 몰래 돌보고 있다.
뿐만아니라, 매년 정성스레 직접 농사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등 뜨거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호수씨는 “주위를 둘러보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이 너무 많아 가슴이 아프다”며 “더 많은 분들을 돕지 못해 안타까울 뿐”이라고 전했다.
김성구 북내면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곳곳에 전달돼 따뜻한 북내면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올해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솔선수범해 실천하고 있는 이호수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북내면의 홀몸어르신, 조모가정 등 사회소외계층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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