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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일진일신(日進日新) ☆
여주시의회 이환설의원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02일(토)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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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올해는 많은 강우량과 잦은 비, 국지성호우로 여주 시민들께 많은 시름을 안겨주었습니다.
국지성 폭우가 경기 동북부, 특히 여주와 양평, 그리고 이천, 또한 강원과 충청 일부를 강타했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폭우는 크고 작은 산사태와 홍수피해로 예서제서 속출했고, 수마가 할퀴고 간 자리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수해를 입은 농민들의 신음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일조량이 적어 올 농사 작황이 그리 안 좋지 않을까 큰 걱정도 했습니다. 그러나 몇몇 농작물을 빼곤 대풍이 들어 천만다행입니다.
이제 막 황금들녘에는 추수가 끝나고 얼마 안 있으면 추위가 닥칠 것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과 도시 서민들의 마음은 허탈감으로 우울한 심정에 낙심천만으로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여주시에서는 수해피해로 인한 원상복구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한편, 우리 여주는 4대강 사업에 따른 남한강 살리기 사업이 성공리에 결실을 거두어 커다란 홍수 피해는 없었습니다.
어떻든 중앙정부는 국책사업으로 1조 1천 여 억 원에 가까운 막대한 돈을 우리 여주 앞마당 남한강 백 여 리 물길 38.9㎞ 구간 내에 쏟아 부은 결과에 힘입어 연례적으로 상습적 홍수 피해가 빈번했던 우리 여주지역이 남한강 살리기 사업으로 올해에는 홍수피해가 전무후무함으로써 불행 중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국제정세에 따른 원유가 인상으로 모든 공산물이 인상됨으로써 올겨울은 서민들이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 또한 엄청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농촌, 그리고 도시 서민을 위한 경제정책으로서 중앙정부는 최우선으로 민생 살리기 정책을 구현하여 확실한 민에 대한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여주는 이제 막 “일진일신(日進日新)” 하는 날로 전진하고 날로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 더 큰 여주를 위한 새로운 여주의 모습으로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도농복합 형태의 시로서의 시에 걸맞은 민생 살리기를 최우선 순위로 시장님께서는 시정 정책을 펴주시길 바랍니다.
-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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