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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외식업 여주지부 “마을기업 활성화 정착” 단계...
윤희정 지부장, 조합원과 회원을 위한 노마진 정책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02일(토)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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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지부장 윤희정)는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둔화로 조합원 및 회원들이 어려움에 빠지면서 소규모 음식업 점주들에게 경영상의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마을기업을 조직해 여주 쌀의 직거래, 도자기물품 공동구매, 각종 식자재 공동 구매 등 다양한 정책이 조합원 및 회원들의 큰 호응으로 시작 1년 만에 정착 단계에 들어서면서 지역 사회로부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윤희정 지부장은 최근 이웃이나 조합원들이 매출의 급감으로 많은 업소에서 임대료와 종업원 급여도 제대로 못주는 상황을 자주 보게 되면서 자신도 음식업에 종사하는 한사람으로 매우가슴 아프게 생각하던 중 외식업 여주시지부 차원에서 조합원 및 회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생각한 것이 “마을기업을 통한 노마진 직거래 및 공동 구매”정책을 시행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마을 기업을 통한 노마진 정책의 일환으로 음식점에서 가장 기본인 여주쌀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정미소와 음식점간 직거래를 실시해 음식점에는 약 20%정도의 가격인하 효과와 손님들에게는 양질의 밥을 제공해 여주쌀에 대한 이미지 상승효과 등을 보이면서 정미소의 보유 쌀이 일찍 소진될정도로 조합원들의 반응은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여주시에서는 쌀 정책에 대한 벤치마킹을 해갈 정도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외도 외식업 조합의 마을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해 도자기제품과 각종 야채농가, 천일염, 젓갈, 고춧가루 등 취급업체 및 영양유통공사, AT유통공사 등 직거래 대량 공동구매를 통한 가격인하 효과를 노마진으로 조합원과 회원들에게 공급해주면서 어려운 음식점 에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다며“2014년부터는 사회적 기업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윤희정 지부장은 밝히기도 했다.
한편 외식업 여주시 지부에는 1,600여명의 조합원이 가입되 있는 가운데 마을기업 초기에는 조합원들의 무관심과 물품 구매 업체의 소극적 태도로 업체의 관계자들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차원에서의 설득하고 이해시키는데 상당한 애를 먹었다며 이제는 조합원들의 상당수가 이해하고 거래업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등 정착단계에 들어섰다고 외식업 지부 관계자는 전하기도 했다.
또한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체험 활동과 점심제공, 관내 소년소녀 가장 및 일반 조합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급 등 “지역과 조합원모두가 상생하고 외식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여주시지부 임직원일동은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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