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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필리핀 바기오 딸락에서의 선교활동 ☆
기고) 여주시의회 이환설의원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0일(일)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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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일로일로 바랑가이에서의 재작년 기억들을 되살려 되돌아보며, 필리핀을 향해 대한항공에 몸을 실었습니다.
선교에 대한 봉사활동에 전념했던 보람된 선교활동을 이제금 또 다시 바기오 딸락 카리뇨 초등학교에서 선교단 청년들은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며 청년들의 공연 중 드라마 “인생(Life)”이란 판토마임은 정말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적으로 마음을 흥기 시키기에 충분한 연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주민들의 해맑은 미소와 어린 학생들의 환영에 대한 여러 형태의 노래와 무용으로 “웰컴(Welcome)”을 연출하며 화답하는 학생들의 열광적인 현실 앞에 찬사를 보냅니다.
또한, 바기오의 원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초등학교 교정에서 초등생들의 대대적인 환영을 받으며 감격의 순간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초등학생들의 초롱초롱 빛나는 동글동글한 눈망울은 우리네 마음을 감동으로 사로잡았습니다.
구릿빛 검은 피부 대다수가 가냘픈 마른 몸에 웃음 가득한 얼굴엔 가난 속에서도 어디에서 느끼지 못하는 순진함이 배어 있었고, 천진난만함의 평화스러움에 대한 행복의 극치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네의 60∼70년대의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해 옴을 어찌한단 말입니까!
이들이 장차 어른이 되어 전능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품안에서 대한민국 여주 중앙감리교회 선교단 일행의 모든 분들을 기억하기를 기대하고 바라면서 이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 여주시의회 이환설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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