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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26대 지평면장 이․취임식 개최
신임 면장에 김형룡 행복돌봄과장, 이재화 전임면장은 행복돌봄과장으로 발령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11일(수)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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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지평탄약고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지평면장 교체가 지난 10일 이뤄졌다.
이재화 지평면장이 행복돌봄과장으로, 김형룡 행복돌봄과장이 지평면장으로 이동했다.
이날 오전 11시 개최된 지평주민자치센터 3층에서 개최된 26대 지평면장 이, 취임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실과장,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선교 군수는 축사에서 “지금껏 이재화 면장이 가져온 결재서류는 화끈하게 밀어줬다. 레포츠공원, 지평천, 곡수천, 무왕리 도로, 수곡천, 옥현리 도로, 행정타운 건설 등 지평의 발전(을) 저만큼 시켜드린 것(사람) 없다”고 말하고, “웬만한 군수 같으면 지평면의 현 실태로 봐서는 직위해제도 시킬 수 있었던 분위기였지만 이재화 면장의 그동안의 업적을 봐서 핵심 부서장으로 영전을 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또, “분위기 쇄신으로 지평면의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김형룡 면장을 발령했다”면서, “직원들이 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책임지겠다. 정말 제가 앞장 서겠다. 적극적인 행정으로 탄약고를 막겠다”고 말했다.
김형룡 면장은 취임사에서 “의병의 고장이자 지평향교가 위치한 유학의 중심지인 지평면장으로서 중책을 수행해 낼 수 있을지 두려움이 앞선다”며 “그러나 면민 여러분이 저를 믿고 성원해 주신다면 지역의 어떤 어려움도 해결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룡(55) 면장은 1988년 청운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계약담당, 총무팀장, 기획팀당을 거쳐 2013년 5급으로 승진, 행복돌봄과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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