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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부발 휴먼시아아파트 ‘엄마 손 밥상’
맞벌이 가정 점심 걱정 뚝, 큰 인기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20일(화)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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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이천)=김웅섭기자] 이천시 부발읍에 위치한 부발휴먼시아아파트(관리소장 이순복)가 운영하는 단지 내 맞벌이 가정 자녀의 방학 중 점심제공과 학습지도를 위한 “2013년 여름방학 엄마 손 밥상” 프로그램이 화제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원으로 부발휴먼아파트관리사무소가 주관하는 엄마 손 밥상 프로그램은 LH가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9일 문을 열고,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었으며.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엄마손 밥상 프로그램’에는 약 3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마을 노인회, 부녀회, 입주민들의 봉사와 협조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하기도 했다.
엄마손 밥상은 ‘영어&독서지도, 수화, 쿠키 클래이, 종이접기, 폼클래이, 클라이밍(암벽타기), 예절 및 성범죄예방 교육’등 교육과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입주자 장모(남 37세)씨는 “한 부모 가정과 직장을 갖고 있는 맞벌이 부모들은 방학 중 아이들 점심걱정을 덜게 됐다.”면서 “알찬 학습프로그램까지 운영해 주는 엄마손 밥상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엄마손 밥상’은 LH가 방학 동안 중단되는 학교 급식을 대신해 임대단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급식은 물론 교육·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200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방학 동안 끼니를 거르기 쉬운 아이들이 많은 단지 내 저소득층과 맞벌이 부부 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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