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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 ‘행복학습 아고라’ 탄생
이천시, 구비공모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 선정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31일(수)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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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시장 조병돈)가 2013년 교육부 국비공모사업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이천시의 응모작은 ‘행복학습 아고라(agora)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시는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행복학습 아고라(agora) 프로젝트’는 인생 100세 시대를 맞이해 중장년층(4050세대) 및 고령자 등에게 평생학습을 통한 인생 2모작과 성공적인 인생의 터닝 포인트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민들이 함께 모여 재취업 및 창업이 가능한 자격증과정을 학습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삶을 위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행복을 제공해준다는 의미다. 그 배경은 행복학습과 아고라(agora)의 어원인 ‘모이다’를 결합하여 ‘행복학습 아고라(agora) 프로젝트’가 탄생되었다.
시 평생학습과에서는 ‘행복학습 아고라(agora)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청강문화산업대, 동원대, 강동대와 손잡고,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오늘 8월부터 12월까지 시민들에게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청강대와는 국내 최대 규모인 이천패션물류단지 조성에 맞추어 국가자격증인 물류관리사와 유통관리사 과정을 운영한다. 동원대와는 학점과 자격 취득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사회복지사 2급 과정 및 바리스타과정으로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또한, 강동대와는 재테크 차원에서 부동산 경매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부동산 공경매사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이 과정은 시민들의 참여도와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천시 평생학습센터 서희관(창전동사무소 뒤)에서 강동대 교수진의 출강으로 이루어져 시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폭 넓고 다양한 소양과 지식을 얻기 바란다”며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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