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파렴치한 뺑소니 ‘절대 용서 못한다’
이천서 교통조사3팀, 교통사망사고 후 도주범 검거
시민들, ‘역시 이천경찰’ 민중의 지팡이 칭찬 이어져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31일(수) 14:21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천경찰서 교통조사3팀(경사 김진영, 주상교, 이상설)이 교통사망사고 현장에 사망한 피해자만 있을 뿐 목격자도 없고, 가해차량의 유류물 한 점 남아 있지 않은 상태에서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의 뺑소니 범을 치밀한 수사를 통해 검거한 사실이 알려져 주변의 칭찬을 받고 있다.
지난 달 19일 밤 10시 30분경 이천경찰서 112지령실은 이천시 마장면 관리 부근에 사람이 도로 위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 하고, 마장파출소 경찰관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였으나 피해자는 이미 현장에서 참혹하게 사망한 상태로 누워 있었다는 것.
이에 교통조사3팀이 신속히 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사고 발생 장소 주변에 설치된 방범용, 차량용 CCTV를 분석한 후 사고 발생 시간대 통과차량 137대를 확보하였고, 전국 각지에 있는 137대의 차량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확인하는 일이 3일째 계속되던 날 용의차량 중 한대였던 검은색 승용차량의 하부에서 사람의 머리카락과 혈흔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됐다.
즉시 용의차량은 긴급하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동부분원에 차량정밀 감정을 의뢰했고, 사망한 피해자의 DNA와 용의차량에서 발견된 증거물이 일치한다는 결과를 약 1달만에 통보받아 뺑소니 피의자 문모씨(남, 64세)를 검거했다.
교통조사3팀의 끈질긴 수사의지와 신속한 대처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그 뿐 아니라 지난 지난달 17일 새벽 5시경 이천시 마장면 덕평리에 있는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66.8Km 지점에서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피해차량 완파, 피해자 중상)도 용의차량 도주 예상 톨게이트 16개소 통과차량 2,000여대를 정밀 분석하여 가해차량을 검거하는 등 이천시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교통조사요원들의 활약이 시민들의 칭찬으로 이어지고 있다.
|
|
|
김웅섭 기자 1282kim@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