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00:59: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구독문의
자유게시판
 
뉴스 > 사회
집중호우 피해복구 나선 공무원 ‘구슬땀’
이천시, 350여 공무원 피해 현장 찾아 복구 총력
김웅섭 기자 / 1282kim@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31일(수) 13:33
(이천)22일 새벽부터 내린 집중 호우가 이천시를 강타한 가운데 농경지 및 시 가지 침수는 물론이고 3명의 희생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 피해도 뒤따랐다.
특히 가장 많은 비가 내린 백사면과 신둔면 지역의 시설하우스가 물에 잠겼고, 부발읍 대관저수지의 제방이 붕괴됐다.
무엇보다 송정동에 위치한 새롬어린이집에 토사 유입 등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어린이 안전사고는 없었다.
시는 조병돈 시장을 중심으로 피해 파악과 복구에 나섰다. 즉각 ‘호우경보 비상근무’을 발령해 22일부터 상황 종료까지 24시간 비상 상황근무에 돌입했다. 또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시청의 모든 공무원을 3개조로 편성해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23일에는 350여 명의 본청 직원과 읍면동 직원들이 피해 지역을 찾아 복구 작업에 땀을 흘렸다.
피해 하우스 복구에 참가한 한 여직원은 “한 순간의 장맛비로 인해 농업인이 정성껏 가꾸어 온 농작물이 엉망이 돼 마음이 아프다”며 “비록 농사일이 익숙치않아 힘은 들지만 작은 손길을 보태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조병돈 시장은 23일 오전 10시 제153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폐회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피해 현장을 찾았다. 22일에 이어 23일에도 백사, 신둔, 부발 등 피해 규모가 큰 지역을 다시 찾아 수재민을 위로하고 복구 현장에 동원된 공무원을 독려했다.
조 시장은 “무엇보다 인명 피해를 입은 유가족과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마음의 평온을 찾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피해 지역이 회복되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웅섭 기자  1282kim@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55.04% 득표로 당첨!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후보 당선
유필선 후보 당선…여주 제2선거구 도의원 선거 승리
양평군 제1선거구 도의원 선거, 윤순옥 후보 재선 성공
여주시의원 나선거구, 국민의힘 2석·민주당 2석 차지
양평군 제2선거구, 이혜원 후보 당선
양평군의원 가선거구, 민주당·국민의힘 각 2석 확보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드론 활용 태양광 패널 세척으로
여주시, 국산 고구마 활용 프리미엄 증류주 ‘필 40’ 대상
서광범 도의원 재선 성공…여주 제1선거구서 55.6% 득표
최신뉴스
양평문화재단, 생활 속 문화 예술 탐구교실 <나를 빚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 위해 참게 치어 17만여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정서지원사업 ‘인공지능(AI) 추억  
양평군, 장애인 맞춤형 재활교실 운영  
양평군, 임산부 대상 환경 보건 안전교실 운영  
양평군, ‘북한강대교 건설사업 기본계획용역’ 보고회 개최  
여주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경기도농업인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  
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방송가가 먼저 알아봤다! 미디어도 반한 여주의 진짜 매력  
여주시, 맞춤형 체납 징수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한 ‘지  
여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아트뮤지엄 려」 대관전시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신규 모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인사말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제호: 동부중앙신문 / 명칭: 인터넷신문 / 주소 : [우편번호:12634] 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45 (지번 : 여주시 연양동 414)
발행인 : 민문기 / 편집인 : 민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문기 / 등록번호 : 경기다 01205 / 등록일자 : 2010년 1월 28일
mail: news9114@hanmail.net / Tel: 031-886-9114 / Fax : 031-882-6177 / 구독료(월) : 10,000원
Copyright ⓒ 동부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