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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기고, 우리도 민주국민으로 정착하자!!
언론인 이보택, 미국을 다녀와서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07일(일)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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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언론인 이보택 | | ⓒ 동부중앙신문(주)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 딸의 초청으로 1개월간 미국을 처음 방문하고 돌아왔다. 미주리에서 시카코까지 6시간 이상을 소유하는 장거리 여행을 비롯하여 차량으로만 볼만한 과학관 링컨대통령 기념관 메라멕 동굴과 유원지등 많은 볼거리를 찾아 다여 보았지만 볼만한 곳은 한국도 뒤지지 안았다.
이번 방문에서 차량 이용으로 이동하다보니 운전사들의 교통 법규 실천에 놀았다. 우회전 진입 차량이지만 먼 거리 직진 차량까지 보내고 여유 있게 진입하지만 직진차량을 보고도 공간만 있으면 끼어드는 얌체운전자들과 대조를 이루어 급한 운전자의 교훈이 됐으면 한다.
그리고 미국은 중소도시나 소도시엔 보행인이 없다. 도로변에 보행도로가 있지만 보행인은 한번 도 보지 못했고 거기다 도로엔 건널목이 없다. 그들은 주로 차량으로만 이동하기 때문에 보행인이 없다는 것, 바쁘게 오가는 우리의 생활과는 완전 다른면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그 들의 신고정신이다. 법과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자는 보는 즉시 누구로부터 신고 되었는지도 모르게 경찰이 달려와 제제를 한다. 현행범 또는 위반하는 범인을 보고도 외면하는 우리의 국민정신과는 대조를 보여줘 우리도 신고정신으로 민주국민 정신을 정착하자.
그리고 어린이 들에 대한 보호 정신이다.
어린이 차량이 학생을 하차시키거나 정지를 하면 주변차량이 정지를 하고, 어린이들이 묻거나 급한 위기라면 만사를 제쳐놓고 도와주거나 위기로부터 구해준다는 것이 그들의 국민정신이다. 우리도 본받아야할 정신으로 생각해 본다.
그들의 국민정신에 필자는 수치심을 받았다. 5천년 역사를 자랑하지만 불과 240년 밖에 안된 미국인들의 민주정신이다. 우리도 민주 국민으로 실천해야할 자질과 행동이 너무 부족하다. 민주국민으로 지켜야할 선행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았다. 무던히 노력하여야 겠다.
필자는 오래전 미국을 다녀온 선배로부터 키스 장면을 보고 신기해서 저거보라고 했다가 딸의 핀잔을 받고 당시는 서운했지만 생각하니 이해된다며 우리는 주변을 너무 의식하고 산다고 했다. 역시 그들은 행사장 또는 모임회도 반바지 반소매 차림인 자유분만 차림이었다.
그렇게도 갈망하고 기대하던 민주화가 정착되어 간다면 이제는 국민의 민주정신이 정착 되어야 한다. 민주란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주인이라면 주인으로서 도리를 다해야 한다. 주위의 부조리 국가재산 낭비 공중도덕 등을 감시 감독하는 주인정신이 정착돼야 한다.
주인정신이란 고용주와 고용인을 연상해보자 고용주는 고용인을 명령하고 지시하며 자신의 구상대로 리드해가는 것이 주인으로 자립정신, 책임정신이 곧 주인정신이라면 우리에게 주어진 주인으로서 주위모두가 내 것이라 생각하고 주위 깊게 관찰하며 신고정신을 높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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